거기가 발암처리센터죠?
09_ 나는 참을 만큼 참은거야. (여주시점)



정여주
안녕 오늘은 자까가 왜 발암짓했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주러 왔어.


정여주
왜 그랬냐고? 우리 집에서는 막내 대접만 해줬어. 원래 부모님은 날 매일 사랑하셨지.


정여주
갑자기 정여우가 날불러서 협박을 하더라고? 착하지 살지마라면서 자기뺨때러서 울더라?


정여주
부모님 오니깐 더 울더라고ㅋ 그때는 나도 반박못했지 그땐 13살 이였으니깐.


정여주
그때 부터 오빠를 제외한 사람들은 날 싫어하게 됬어.


정여주
오빠는 왜 제외하냐고? 오빠가 그 장면을 봤으니깐


정여주
나하고 오빠하고 대화하는거를 부모님이 보시고 오빠까지 싫어했어. 왜 저런 싸이코년이랑 이야기하냐고.


정여주
그러고 3년후, 오빠는 17살, 나 16살, 여우 15살 그때 부터 여우의 본성이 나오기 시작했어. 여우가 갑자기 부모님이랑 같이 3명이서 소풍을가제? 그래서 3명이서 갔어 근데 누가 짠거 같이 평범하게 가고 있는데 뒤에서 쾅! 소리나게 박아서


정여주
부모님,여우가 타고 있던 차가 절벽밑으로 떨어졌어.


정여주
근데 구조원이 구할때 들었던 말이ㅋㅋ 여우가 자기 부모님을 꺼내지말래. 지 혼자 살거라고.


정여주
그러고 바로 부모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지. 장례식때 여우가 이러더라고? 참,, 저한테 속아주셔서 감사요~ 이러고 그 장례식때 돈 내는거 있지? 거기다 백원짜리 하나 넣고가더라? 그리고 뻔뻔하게 밥은 다 처먹고가고


정여주
그리고 이번에 또 만났지 정국오빠 통해서 ㅋㅋ 무쌍이던애가 쌍커풀 수술, 코수술, 보조개수술, 이 교정 별의별걸 다 했더라고? 진짜ㅋㅋㅋ 모르는척하니깐 진짜 모르는건줄 알더라고


정여주
옛날에 발암짓하던거 똑같이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복수를 했지. 사실 내가 복수할려던거. 호석오빠한테 다 말하고 한거야. 그러니깐 한번 복수하고 오라더라고ㅋㅋ


정여주
그리고 저어번에ㅋㅋ 정여우하고ㅋㅋ 정준영? 그분하고 한번 호텔들어가더라고ㅋ


정여주
미친 똘아이지?ㅋㅋㅋ 나도 참 웃기더라. 내가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건지.


정여주
어쩔땐 자살시도? 그깟것? 그냥 해봤지. 못할거 뭐있어.


정여주
여기서 푸니깐 조금 시원하다 히히 그리고 정여우 한번 내배에 칼찔러서 응급실가서 죽을뻔했어. 근데 나는 그때 찌른 사람이 누군지 몰라서 신고를 못했어.


정여주
그리고 더 많은 일이 있었지 내 남친을 뺏거나,, 내 목숨은ㄷ 가져갈뻔하거나,,


정여주
다들 나를 나쁜년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렇게 생각해도돼. 정여우가 더 나쁜년이거든.

끝


자까
네 이번에 급하게 적은 여주의 시점입니당 절대 여주는 나쁜년이 아니에요! 저는 깽이랑 톡할게어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