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검사가 너구나?

Wannaone이란 별

어제... 512일간의 여정이 막을내렸습니다

12월31일에도 실감이 안났는데 막콘이라고 하니까 실감이 되네요

항상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해줘서... 고마웠어요 워너원

어쩌면 우리는 end가 아닌 ing 아니면 마침표가 아닌 쉼표길 바래봅니다

어두웠던 나에게 11개의 별들이 있어 참 좋았고 행복했어요

15년이라고 하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는데 아마 그중에서 워너원의 512일이 제일 많이 웃고 행복했었던것같아요

내가 8월 7일 입덕할때 친구들이 항상 물어봤던게 있었어요

" 넌 왜 해체할 아이돌을 좋아해? " 라고 물어봤어요

그럴때마다 전 "음... 그러게...? 나도 모르겠어 그냥 좋아 " 라고 대답했어요

워너원의 모든게 다 좋았어요

진짜 그냥 좋았어요

그러기에 나의 첫 "연예인"이기에 더욱 잊지 못할거예요

그래서 512일이 아닌 600일 700일 함께 할꺼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워너원, 기억할께요 워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