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이 쉽니? 시즌2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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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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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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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거기 뻘쭘하게 서 계시는 것 보단 일단 짐 풀고 앉아서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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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아....네

종대는 그녀에 말에 순응하여

빠르게 짐을 풀고 거실에 놓여있는

식탁에 조용히 앉으며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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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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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그러게요.....현실적으론 저는 이 곳에서 나가긴 이 곳이 너무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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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그 쪽도 그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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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일단 같이 사는데, 규칙같은거..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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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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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음..규칙 첫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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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남에 방 함부러 들어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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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좋아요(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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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그리고. 이상한 감정 같은거 안드는게 서로 부담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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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네,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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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그럼. 이 것만 지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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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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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몇 살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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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30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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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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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몇 살인데?

누나라는 소리를 듣고 류나는 자연스럽게 말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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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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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누나니까 말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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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네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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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그리고, 이상한 감정같은거 생길 일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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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네?

류나는 가뿐히 식탁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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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나

연하는....손절.

여유롭게 말하곤 방으로 들어간 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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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누님, 사람 알기도 전에 철벽 치는건......반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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