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사이에 사랑이란 단어는 금지인가요?
4 : 김태형

☆RM의깻잎파괴력
2019.05.21조회수 1699


김태형
" 너 또 전정국이랑 싸웠구나? "


전여주
" 네, 일방적으로 제가 화내긴했지만... "

김태형.


김태형
" 그래서 또 나 이용할려고? "

전정국의 친구이자


전여주
" 네, 오빠도 나 이용하면 되잖아요. "

전정국을 짝사랑하는


김태형
" 우리 정국이는 화난 모습이 제일 예쁘더라 "

친한 오빠다.


김태형
" 정국이가 나에 대해서 별 말 안해? "


전여주
" 그냥 남자 좋아한다고만 하던데요 "


김태형
" 정국이도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텐데~ "


전여주
" 그쵸 "


전여주
" 그래서 일부로 오빠 찾아온거에요 "


김태형
" 나야 환영이지. 정국이랑 니가 싸운거면ㅎㅎ "

쉽게 말하자면 서로를 이용하는 사이다.

나는 전정국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김태형과 하룻밤을 보내고

김태형은 우리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밤을 가진다.


전여주
" 호텔로 가요 "


김태형
" 그래 "

우습긴 하지만 전정국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버린다.

....

...

..

.


김태형
" 그래서, 후... 전정국이랑 왜 싸운거야? "


전여주
" 다,른 여자... 만난다잖아.... "


김태형
" 난 진짜 너네가 왜 사귀는지 궁금해 "


전여주
" 푸흐- 그러게. "


전여주
" 나도 모르겠다 "


김태형
"... 너네 가끔보면 안쓰러워 "


김태형
" 우역곡절 끝에 사겼는데 꼭 이렇게 싸워야겠냐? ..."


전여주
" 아까는 싸워서 좋다더니 "


김태형
".... 그냥, 변덕같은거야.... "


김태형
" 넌 모를거다. 전정국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