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사이에 사랑이란 단어는 금지인가요?
9 : 고구마?

☆RM의깻잎파괴력
2019.06.02조회수 1025


김태형
" 후배가 선배한테 이렇게 막대해도 되나? "


유혜은
" 전 그쪽이 아니라 정국선배님께 볼 일이 있는거거든요 "


김태형
" ㅎㅎ 근데 어쩌냐, 싸우는 사이에 이미 걔네들은 가버렸는데 "


유혜은
" 에?... "

둘이 투닥거리는 새에 이미 여주가 정국이의 손목을 잡아 채 자리를 떠난 후였다.


유혜은
" 아이씨, 핸드폰 두고 가셔서 돌려드릴려고 한건데 "


유혜은
" 따라가야겠다 "

김태형을 뒤로한 채 유혜은이 서둘러 뒤를 따랐다.

...

..

.


전여주
" 걔네 뭐야, 왜 자기들끼리 오빠를 가지네 마네를 따져 "

툴툴거리며 뚱한 표정을 짓고있는 여주를 보며 정국이 피싯 웃었다.


전정국
" 질투하는거야? "


전여주
" ㅇ...아니, 왜 이야기가 그렇게 돼. "


전정국
" 프흐- 난 집착해주는게 좋더라 "

여주를 벽쪽으로 몰아넣은 정국이 바로 입술을 덥쳤다.

평소와 같이 그냥 뜨거운 키스랄까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서로에게 취했있었다.


유혜은
" 아... 진짜 어디계신ㄱ.... "


유혜은
" 헐, 미친.... "

후폭풍은 뒤로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