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사 이래도되는거야?!!
3화_우리회사 상사들은 이상해



최수빈
어...혹시


최수빈
토바투 회사 다니세요??

나(모아송)
네..!아니 응!


최수빈
와 저는 이번에 새로 들어갔어요!

나(모아송)
엇 나도 신입이야!!그럼 나중에 보자!

-회사-

홍보부


최범규
이번에 새로오신


최범규
음...


최범규
모아송님??

나(모아송)
네!!

사무실


최범규
아 안녕하세요.

나(모아송)
(...소고기남...)


최범규
(...소고기.녀)

나(모아송)
아 네


최범규
안녕하세요.


최범규
다시보네여?

나(모아송)
아 네 당연하죠!!(고장남)


최범규
....?


최범규
네

나(모아송)
근데 무슨일로..?


최범규
아 앞으로 모아송님은 제가 담당하기로 했어요.

나(모아송)
??


최범규
한마디로 회사에서는 저랑 다니세요


최범규
제가 다 알려드릴게요


최범규
다 물어보세요!!(해맑)

나(모아송)
아....네

점심시간


최범규
어 모아송씨 같이가요!!

나(모아송)
?!!

나(모아송)
아!네

나(모아송)
죄송해요 까먹었나봐요


최범규
아하핳


최범규
그럴수있죠


최범규
저기에 앉을까요??

최범규상사는 우리가 앉기로한 자리로 가서 내가 편히 앉을수있도록 의자를 끌었다.

나(모아송)
감사합니다.


최범규
넹!


최범규
(후후)

나(모아송)
차가운것도 불어드세요??


최범규
/////(얼굴과 귀가 빨개졌다.)


최범규
아..아니요


최범규
모아송씨도 빨리 드세요...!

나(모아송)
네

나(모아송)
(상사앞에서 어케 밥을 편히 먹어...;)

터벅터벅


최범규
....

나(모아송)
(??누구지??)

난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그자리에는

최연준 사장이 기럭지를 뽐내며 다가오고 있었다.


최연준
어?!!


최연준
안녕하세요^^

나(모아송)
앗 네


최범규
뭐야??


최연준
뭐긴뭐야 존댓말써


최범규
아눼...


최연준
(의자를 끌어오며 저신의 음식을 주문했다.)


최연준
모아송씨 저희 동갑이던데


최연준
말 까는거 어때요??

나(모아송)
에??

(세상에 어떤 놈이 사장하고 말을 까,,;)


최연준
아...안되여??



최연준
(울망)

나(모아송)
아....네!!말깝시다


최연준
와아아아ㅏ앙


최연준
그롬... 아송아!!

나(모아송)
그래도 여긴 회사인데...


최연준
아?!(시무룩)


최연준
네...

범규는 갑자기 일어나서 모아송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모아송 어깨에 턱을대고 해맑게웃는얼굴을 들이밀며


최범규
모아송씨 저는요??


최범규
저도 말까면 안되요?

라는말을 비맞은 강아지표정으로 잘도 해냈다.

나(모아송)
(우리회사 상사들은 이상해,,,ㅜㅜ)

나(모아송)
해요 해

나(모아송)
말까요

나(모아송)
회사에선 말고요.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최범규
웅!


최범규
아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