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오빠 맞아? "

#1 첫만남

오늘도 내가 찾아온 곳은 이 병원이다

엄마

여주 왔니?

이여주 image

이여주

응, 엄마 몸은 좀 어때?

엄마

괜찮아 , 여주는 오늘 학교 생활 잘했지?

이여주 image

이여주

어 ,,, 아마도 ,,,

엄마의 따스한 손길에 여주는 나오려는 울음을 꾹 참고 병실 밖으로 나왔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하 ... 엄마 병은 언제 나아 ...

엄마한테 징징거리지 못한 말을 밖으로 나와서 내뱉는 여주 였다.

여주의 엄마는 대장암 암이라는 그 무서운 병때문에 여주 옆에서 함께하지못하고 병원에서 맨날치료를 받는다.

18인 여주가 견디기엔 너무나도 두려운 병이였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어?

누군지도 모르는 어떤 한남자가 여주엄마의 병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여주였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우리 엄마 병실로 올만한 사람도 없는데 누구지,

놀란 여주는 얼른 엄마의 병실로 뛰어 들어갔다.

' 탁 ' [ 여주시점 ]

문을 여니 , 왠일인지 그남자와 엄마는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듯 했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ㅇ,엄마 ... 저 사람 누구야 ...?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미소를지으며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라고 손짓을 했다.

김석진 image

김석진

안녕 , 여주야 ㅎ

밝게 미소짓고 있는 그 남자가 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 엄마 앞이라서 나도 대충 고개를 까딱했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ㅇ,엄마 누군데 저사람 ,

엄마

너희 오빠 ... ㅎ

난 그순간 꿈을 꾼줄 알았다 . 외동인 나는 오빠있는 애들이 부럽긴했지만 이건 이건 정말 아니였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ㅋㅋㅋ 엄마 나한테 왜그래 ㅋㅋㅋ 거짓말 안믿어ㅋㅋ

엄마

너가 3살때 잊어버린 너네 오빠야 , 여주야 ...

이여주 image

이여주

에이 그럴리가 없어 ㅎ 저기요 , 그쪽 이름이 뭔데요?

김석진 image

김석진

김석진 입니다 ,

이여주 image

이여주

봐바 , 엄마 ㅎㅎ 나랑 성도 다른데?

엄마

잊어버려서 , 누가 데려가서 키웠었거든 ... 드디어 너희 오빠를 찾게된거야

엄마는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오빠와 날 번가라가며 쳐다보았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 당 , 신이 내 ㅇ,오빠라고 ...?

엄마는 당황해하는 날 보며 얘기했다.

엄마

우리집에 오빠방도 만들어 놨으니까 , 오늘부터 같이 살거라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맛있는 밥한끼 못해줘서 미안해

김석진 image

김석진

아니에요 , 괜찮아요 ㅎㅎ

나만 정신을 못차린건지 꿈같았다.

' 띠리링 '

김석진 image

김석진

여기가 집이야?

이여주 image

이여주

네,,, ㅇ,아니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