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오빠 맞아? "
#3 ....오빠라는건 ...

은하수를건너서
2019.07.11조회수 21

아침부터 주방의 소리가 시끄러워 깻다.


이여주
ㅁ,뭐야. 벌써 일어난거야?


김석진
응, 이여주 ㅎ 같이 학교가야지.

미소짓는 석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가식같을 뿐이었다.


이여주
밥은?


김석진
배고파?


이여주
응 .


김석진
그냥 빵먹어 지금 늦었는데?


이여주
지각해도돼 , 맨날 지각인데 뭐.


김석진
너이러는거 엄마도 아니? ㅋ


이여주
어쩌라고 ,

차갑게 얘기하는 내가 뭐가 그렇게 우스운지 피식하는 김석진이 였다.


김석진
여기가 학교?


이여주
어 , 여긴 운동장

김석진은 뭐가 그리 우스운지 계속웃음을지어댔다.


이여주
왜웃어 ,


김석진
그냥ㅋ 학교라는데 재밌어보여서


이여주
뭐라는거야 , 학교가 뭐가 재밌다고 맨날 공부공부 짜증나 죽겠어

내말은 또 뭐가 우스웠는지 다시 한번 웃었다.


이여주
자 , 여기가 오,,아니 너님 교실.


김석진
풉, ㅋㅋ


이여주
왜 뭐


김석진
아냐 ㅋㅋ

김석진을 내버려두고 가자니 걱정..아니 불안했다.


이여주
사고치지마..


김석진
사고? ㅋㅋ 풉, 너가치지마. 잘가라 꼬맹아

내머릴 쓰다듬으며 미소짓고는 교무실쪽으로 가는석진이었다


이여주
ㅁ,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