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정략일까?

11.

그렇게 화해를 한후 우린 좀더 편해진 느낌이었다

하지만

내가 위험할까봐 못되게 했다는 박우진의 말이 약간 신경쓰였다

정확히 말하면 설랬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전보다 편해진 우리의 모습은

누가 봐도 보기 좋을만큼 화목했다

황여주

배 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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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응? 너는?

황여주

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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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럼 내가 요리 해줄께

이런일도 있었다

욕실앞을 지나다가 물때문에 미끄러 지는데

박우진 image

박우진

읏차 나이스 케치

황여주

ㄱ...고마워

그리고 심지어

아침에는

황여주

우음...

황여주

흐익? 박우진?

박우진 image

박우진

ㅋㅋㅋㅋ 무슨 잠을 그렇게 놀라면서 깨ㅋㅋㅋ

황여주

니가 옆에 있으니까 그렇지!!!

이럴때마다 내 가슴한켠이

간질간질하고, 두근두근 했다

'설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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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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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핑쏘단 여러분 못난 작가를 매우 치세요ㅠ

핑쏘단 분들:퍽퍽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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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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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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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