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정략일까?
11.

분쏘단홀릭
2018.09.11조회수 207

그렇게 화해를 한후 우린 좀더 편해진 느낌이었다

하지만

내가 위험할까봐 못되게 했다는 박우진의 말이 약간 신경쓰였다

정확히 말하면 설랬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전보다 편해진 우리의 모습은

누가 봐도 보기 좋을만큼 화목했다

황여주
배 안고파?


박우진
응? 너는?

황여주
난 약간?


박우진
그럼 내가 요리 해줄께

이런일도 있었다

욕실앞을 지나다가 물때문에 미끄러 지는데


박우진
읏차 나이스 케치

황여주
ㄱ...고마워

그리고 심지어

아침에는

황여주
우음...

황여주
흐익? 박우진?


박우진
ㅋㅋㅋㅋ 무슨 잠을 그렇게 놀라면서 깨ㅋㅋㅋ

황여주
니가 옆에 있으니까 그렇지!!!

이럴때마다 내 가슴한켠이

간질간질하고, 두근두근 했다

'설렘'이었다


작가☆
짜잔


작가☆
핑쏘단 여러분 못난 작가를 매우 치세요ㅠ

핑쏘단 분들:퍽퍽퍽 퍽


작가☆
크흡...


작가☆
콜록


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