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생활이 다 이런건가? 세븐틴&워너원
13화


몆일뒤

띠리링ㅇㅇㅇ

띠리릴ㅇㅇㅇㅇ!!!


박우진
"흠.. 지후니형 알람이여어.."


이지훈
(폰을 봄)"어.. 고마워 ㅎ"


이지훈
"흣!!쨔! 나 오늘 어디 갈데 있어서 씻고 나갈게 ㅎ"


박지훈
"네에.."


이지훈
'ㅎ.. 마지막.. 이네..'



지훈이 나갈 준비중

지훈이 나갈 준비끝


이지훈
"나 나간다 ㅎ"

-지훈시점-

끝이다

이제 진짜 끝이다

지긋지긋한 이런 삶도

나때문에 다른사람이 얻는 불행도 끝이다


이지훈
"가기전에 카톡이나 보내놓을까"


















































이지훈
"다 됐다"

세븐틴 맴버들 중에서 너헌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나한테 무슨 마음이 들까?

그리고 몇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르겠는 승철의 말


이지훈
"ㅏㅇ아아야!!! 복잡해 오늘따라 날씨는 맑고 ㅈ랄이야.."


이지훈
"쩝.. ㅎ 세상아 잘있어라"

내려간다

속도 때문인지 중력때문인지 살이 찢어질것만 같고

장기들이 터질것만 같은 이 고통이

즐겁다 너무 행복하다


이지훈
'이제 끝.. 이다'

-지훈시점 끝-

툭

사람들
"꺄야악ㄱㄱ!!! 사람이 죽었어!!!"

사람들
"ㅂ..비켜보세요!! 빨리 누가 심페소생술을..!!"

사람들
"119..!119..!!!!!"


이지훈
'내가.. 가는길은 끝까지 시끄럽네..'


이지훈
'..ㅎ'


이지훈
'안 녕'

사람들
"ㅈ..자살..인가???"


최승철
"하아..하.. 지훈아.. 어딧는거ㅇ.."

지나가던 캐럿
"야!! 저거 우지오빠 아니야?!?!?!?"

지나가던 캐럿
"ㅁ.. 어.. 우지오빠!!!!"


최승철
"ㅁ..뭐.. 우지라고..??"


최승철
"잠깐.. 잠깐만.."

승철이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니

이미 쓰러져 있는 지훈이 보였다


최승철
"아니야.. 아니지..? 아니잖아..!! 지훈아 뭐라 말좀.. 흡..흐윽.."


이지훈
(들릴듯 안들릴듯)"ㅁ..미안해요.."

순간 따듯해진 승철의 손


최승철
"..? ㅇ..아.. 지훈아.. 흐..읍.."


최승철
"왜.. 흐..끄윽..끄아아아아!!!!!!!"


최승철
"으아아아아악악!!!!!"

119
"ㅈ..저 보호자 한분만..!"


최승철
"ㅈ..저요"

119
"빨리요!!!"


최승철
"흐..흡..끕..흐하아.."

삐---


최승철
"...!"

119
"흡..! 후.. 이따가 바로 수술하시죠.."


최승철
"흐하아..끄읍.. 흡흐.."


최승철
"ㄴ..네"


이지훈
"어디지.. 죽은건가?"

엄마
"지훈아"


이지훈
".. 엄마? 엄마지..? 맞지????"

엄마
"그래.."


이지훈
"엄..마..!!!"

엄마
"왜.. 이렇게 빨리왔어.."


이지훈
"빨리라니.. 엄마 없는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엄마
"늦지 않았어 빨리 가 그리고 너한테 사과 하고싶은 사람도 있는듯 하고 ㅎ"


이지훈
"... ㄱㄷㅇㅁ.. ㄱㄸ ㅂㄱㄱ ㅁㅇㅈㄱㅇ..?"

작가
지후니 살릴까요 말까요?

작가
캐블이들이 말해줘요

작가
힣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