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겹쳐보여

신작 홍보

네 여러분, 황당하고 어이가 없게도...신작을 내버렸습니다..

제목은 클럽에서 만난 피앙세에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읽기 좋으니 한번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