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인듯! 아닌듯!
<일진인듯! 아닌듯!> 5화



박승우
"하핳...들켜버렸네...?"


윤정한
"하...하핳..."


이석민
"우린 이제 ㅈ됬다...."


박여주
"혹시 너네들 우리가 한얘기 다 들었니?"


이찬
"ㅁ...못들었어요! 아무것도! 저희 방금 왔거든요!"

여주는 모두를 째려본다


박여주
"휴....그말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전원우
"하...하하핳..."


박여주
"됐고. 나와 나 집에 갈거야"


세븐틴
"으응..."

모두 두갈래로 갈라져 비켜준다

주머니에 손을 꽂고 유유히 사라져가는 여주


박승우
"ㅇ..여주야! 같이가!"


박여주
"빨리와. 맨날 느려터졌어 진짜"

이때 속으로 엄청 고민중인 세사람..


홍지수
'민규가 여주를 좋아한다고...?'


전원우
'그러면 여주를 좋아하는 라이벌이 더 늘어나잖아..!'


이지훈
'이럴때일수록 여주의 마음를 사로 잡아야해..!'

사실 민규까지 합한 이 네 사람이

여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첫번째 홍지수

첫날 여주에게 지갑을 털린날 있었던 일이다.

지수는 여주에게 이끌려 매점으로 가던중...


박여주
"저 오늘 형 지갑 텅텅 비게 만들거니까 각오하세요"


홍지수
(오열) "으응...ㅠㅠ"

그때 어디선가 지수를 향해 날라오는 축구공

여주는 아무말없이 지수를 자기 품으로 끌어당겨 안고

자신의 팔로 축구공을 막아준다.


홍지수
"어..어? 여주야 괜찮아?"


박여주
"야이 새끼들아!!! 우리 형 다칠뻔 했잖아!!!"

축구공을 다시는 못찾을 정도로 멀리 차버리는 여주


홍지수
'지금 얘가 나 지켜준거야...?'


씁냥
홍지수씨 얼굴이 많이 빨개지셨군요 흠흠


홍지수
"ㅇ...아니거든!! 작가시키 저리가 훠이훠이!"


박여주
"오해하지마요 형 다치면 매점 못가니까 그런거에요."


박여주
"뭐 지갑을 빼가면 되겠지만 남의걸 훔치는 취미는 없어서"


홍지수
"아아...하핳"

여주. 빵과 음료수 싹쓸이 완료☆


박여주
"후 역시 편의점 먹을게 많다..."


홍지수
"내 지갑...한달치 용돈..."


박여주
"그럼 제가 형 생활비 책임지죠 뭐"


홍지수
"으응...??"


씁냥
지수 아마도 같이 살자는 얘기로 들었나봅니다


씁냥
아아 지수 얼굴이 엄청나게 빨개요오! (갑작스런 중개현장


홍지수
"닥쳐." (정색)


씁냥
힝그...

그때 지수는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질려한다

턱....


박여주
"아 좀...진짜 조심좀 해요"


박여주
"남자가 왜이렇게 조심성이 없어"

여주는 넘어질려는 지수의 허리를 감싸 붙잡아줬다


홍지수
"...//////..."

그 후로 지수는 여주만 보면 심장이 bounce bounce 두군대 들킬가봐 겁나~~🎵

두번째 전원우

첫날 옥상에서 다같이 모여 서로를 알아가던 날


박여주
(오물오물)


전원우
"빵 맛있냐 드럽게 잘먹네"


박여주
"먹을래?"


전원우
"아니야 됬어."


박여주
"그럼 말고" (오물오물)



박여주
"마시따" (냠냠)


전원우
"미친 햄스터 같아"

여주의 볼을 가지고 노는 원우


박여주
"브에에...아파아...!" (바둥바둥)


전원우
'ㄱ..귀여워....'

그렇게해서 원우는 볼빵빵 햄찌여주에게 반했다고 합니다

세번째 이지훈

지훈이는 많이들 기억하고 있을수도 있다


이지훈
"으으....왜 저렇게 높은데 있어..."

그때 지훈이의 영웅같은 여주가 나타나!


박여주
"와 ㅅㅂ 키ㅈㄴ작아 애기 같다"


이지훈
"ㅇ...우씨! 애기 아니거든!!"


박여주
"땅꼬맠ㅋㅋㅋㅋ 오구 귀엽다 지훈 아가 우쭈쭈"


이지훈
"...!!! 지금 나 놀리냐!!.."


박여주
"앜ㅋㅋㅋ 알겠어 안놀릴게"


이지훈
"흐이...진짜..." (꿍시렁꿍시렁)


박여주
"너 진짜 ㅈㄴ귀엽다"

여주는 지훈이 머리에 손을 얹고 폭풍 쓰담쓰담을 했다


이지훈
"흐이익..!!..내머리..!!"


박여주
"아가야 나중에 누나한테 시집와랔ㅋㅋㅋ"


이지훈
"ㅁ...뭐래!...////.."


박여주
"장난이야 장난ㅋㅋㅋㅋ"


이지훈
"으씨...!!"


씁냥
지훈이는 저 말이 왠지모르게 설랬다네요


씁냥
아이고 눈꼴시려...하핳

마지막 김민규

민규도 아마 첫날에 여주와 부딪혔을때 반했을것이다


박여주
"아 ㅅㅂ...짜증나네....아침부터 부딪히고 ㅈㄹ이야..."


박여주
"아오....와이셔츠에 흙묻었잖아...오빠새끼알면 또 ㅈㄹ할텐데"


김민규
"흠...뭔가 이쁘게 생긴것 같기도 하고...." (중얼중얼)


박여주
"뭘꼴아봐"


김민규
'무엇보다...박력있다....' (베시시)


씁냥
박력과 걸크가 자신의 취향이라는 민규


씁냥
그날 바로 첫눈에 반했다랄까?


박여주
"후....힘들다...콜록...!"


박승우
"여주야!! 약먹어!!"


박여주
"...저놈의 오빠는 하루도 약을 빼먹는 날이없어...."


박승우
(똑똑) "들어가도 될까?"


박여주
"응...들어와"


박승우
"몸은 좀 괜찮아졌어?"


박여주
"응 열도 내렸고 이정도면 내일 학교 갈수있겠다"


박승우
"다행이네. 자 여기 약"


박여주
(약이먹고 물마시기)


박여주
"으으...써...."


박승우
"그래도 꼭 챙겨먹어"


박승우
"쓰다고 내일 학교에서 안먹기만해봐"


박승우
"동생이고 뭐고 혼날줄알아"


박여주
"늬에늬에 알겠습니다"


박승우
"그럼 쉬어~"


박여주
"응 잘자셈"

이제 여주는 코코넨네하러 갑니다...


씁냥
크아아ㅏㅏ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씁냥
사실 몇일 안쉰것 같긴해요...


씁냥
다행히 기다려준 독자분들이 있기에!! 저는 정말로 행복하옵니다!!


씁냥
이 기세를 몰아!!! 완결까지!!! 쭈욱!!! 직진!!!!


씁냥
크히헤헤헤헤헿 그럼 다음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