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친구사이
1. 어쩌다 동거



지훈:하.....

지훈:내가 너때문에지금 뭐하고있냐....

여주:야~섭섭하게 우리사이에 친구 꿈좀 도와주자^^


지훈:친구고 뭐고 이건 아니지....


여주: 너도 가수하고싶잖아^^그치?^^;;

상황은 몇칠전으로 돌아간다.

여주: 엄마 제발!!!!!

엄마:안돼...가수가얼마나 어려운 일인데..그리고 서울??너혼자??아이구..꿈도꾸지마...여자혼자 무슨 독립을....

여주:엄마....나진짜 하고싶어

엄마:하....그럼 지훈이도 같이가

여주:??

엄마:아무리 니가 강해도 여자야...서울갈꺼면 지훈이도 같이가.안그럼 못가

여주:아니엄마...개 남자야;;;

엄마:알아. 어짜피 지훈이도 그학교갈꺼고 차라리 지훈이랑 사는게 나아.

여주:하...잠만. 일단 박지훈한테도 물어보고

(전화연결중)뚜르르

얼마안가 연결음이끝나고

지훈:[여보세요?]

여주:지훈아.. 내친구 지훈아

지훈:[너 왜그래?미쳤냐??]

여주:지훈아...나 부탁좀 들어주라

지훈:[뭔데 그러냐...불안하게]

여주:너나랑 동거좀 해주라

지훈:[....맨날 미친짓하더니 드디어 미쳤구나]

여주:아니;;;엄마가 서울학교갈꺼면 너랑동거하래....너도알잖아.나 가수가꿈인거

지훈:[알지....근데이건....]

여주:제발...지훈아...

지훈:[김여주 진짜 사람 맘약해지게....알았어....]

여주:진짜???? 지훈아!!!진심 사랑해

지훈:[알겠으니까,몇칠에가는지나 말해]

여주:그게....3일후

지훈:[니가그렇지....그걸 이제와서말하냐....]

여주:나도 엄마가 오늘 알려줬어

지훈:[알았어 일단 3일후에 내가 너네집앞에갈께...]


여주:지훈아 진심 땡큐♥♥♥♥

지훈:[알겠으니까 준비나 잘해]

여주:응!!!그날보자!!!

그리고 다시 지금

지훈:하.....일단 내일이 입학이니까 준비하자

여주:넵.....


지훈:다행이 방은 2개네... 내가 처음꺼쓸께

여주:그럼요^^지금은 마음데로 하세요


지훈:하ㅋㅋ내일 입학이라고 설치지말고 빨리자

각자 방에서..

여주:아무리 그래도 설레서 잠이안와 ㅎㅎ하....내일 가면 친구 많이사귀어야지^^


지훈:하...김여주...진짜ㅋ 귀여운데 앞으로 어쩌냐...나도 남잔데 의심이없어요....이뻐서 남자도 많이꼬일텐데....

다른이유로 잠을 못이룬 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