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 , 솔직히 하고싶어서 한거 아니잖아요 ?
A .난 하고싶어서 한거라 ,



배여주
" 안녕하세요 ,, ? "


구정모
" 아 , 안녕하세요 - "


배여주
" 아 , 저는 배여주고 2 .. "


구정모
" 20살인거 알아요 - "


구정모
" 물론 , 나도 20살 . "


배여주
" 아 ,, 그러면 그쪽은 좋아하는 음식 있어ㅇ .. "


구정모
" 내이름 그쪽아니고 구정모인데요 ? "


배여주
" 아 ,, 예 .. 그럼 구정모씨는 좋아하는 음식 있어요 ? "


구정모
" 아 , 없는데 . "


배여주
" 근데 ,, 왜 아까부터 초면에 반말질ㅇ .. "


구정모
" 꼬우면 너도 반말하던지 "


배여주
' 말끊는거 하나는 존나잘하시네 '


구정모
" 나 말끊는거 잘하죠 ? "


배여주
" 아니에요 - "


구정모
" 푸흐 - 개구라죠 ? "


배여주
" 알아서 생각하세요 - 저는 방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


구정모
" 아 , 마침 저도 들어가려던 참이였어요 - 같이 들어가죠 . "


배여주
" 아 - 각방 아니였나 ? "


구정모
" 응 , 아니였어요 . "


배여주
" 반존대 존나 어설프시네요 "


구정모
" 닥쳐요 , 연습중이란말이야 . "


배여주
" 오 - 이번엔 좀 자연스러웠음요 ㅋㅎ "


구정모
" 지랄마시고 "


배여주
" 아 ㅋㅋ 죄송요 - 내가 지랄전문가라서 "


구정모
" 그나저나 , 너는 정략결혼 왜한거에요 - ? "


배여주
" 시키니까 했죠 , 솔직히 정략결혼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니잖아요 ? "


구정모
" 응 ? 난 하고싶어서 했어요 - "


배여주
" 지랄 마시ㄱ .. "

띵동 - 띵동


배여주
" 어떤 새끼십니까 ? "


민윤기
" 으허어어엉 - 우리 돼지새끼가 드디어 시집을 갔구나아ㅏㅏ "

와락


배여주
" 아 시발 민윤기 뭔데 ; "


송우기
" 나도왔어 - 우리여주 !! "


구정모
" 저기요 , 거기 그 피부하얗고 잘생긴 남자분 - "


민윤기
" 나요 ? 뭐 ,, 내가 좀 잘생겼지 - "


구정모
" 여주한테서 떨어지세요 , "


송우기
( 윤기 뒷통수 때리기 ) " 이새끼야 !! 우리여주 임자있어 !! "


민윤기
" 아앍 !! 아프다고오오 - "


배여주
" 아오 , 시발 - 다나가 이새끼들아 !! "

크큼 ,, 836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