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다.
「Ep.3」혼잣말

어둠의라이트
2020.02.11조회수 18


지민
다 알고 있었어, 모르는 척을 했었어


지민
하지만 그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지민
132


지민
132번째 인가..


지민
이상하다.


지민
잠이 들거나 죽게 되면


지민
그 순간에 누군가 숫자를 세어준다.

누군가
[굳이 그래야 해..? 132번째 3월 14일이야.]


지민
라며


지민
울게 만든다.


지민
가끔은 누군가 울면서 3월14일이라 말한다.


지민
여러가지의 소리가 들린다.


지민
꿈에서는 여러 소리가 들린다.


지민
하지만 웃는 소리는 한번도 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