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거라 더 좋은거야
나쁜거라 더 좋은거야 _ 6 - '기억못하겠지'


요즘 퀄 떨어져요...늦게와서 죄송해요ㅜㅜ


여주엄마
"ㄴ...너가 왜 여기에 있니...?"


김태형/19
"안녕하세요"(꾸벅)


여주엄마
"여주랑 어디 가게"


여주엄마
"우리 여주 대리고 어딜가게!!!"

최여주/18
"엄마 왜 그래..."


이지훈/18
"엄마 그만해"


배수지/19
"야,김태형 빨리 나가"


김태형/19
"그럼 안녕히계세요"


여주엄마
"어딜가...!"

최여주/18
"엄마 갔다올게"


여주엄마
(동공지진)

(여주와 태형이 나가고)


최승철/19
"엄마 , 아는 애야??"


여주엄마
"난 그때 일을 절대 못 잊어"


이지훈/18
"엄마!!"


이지훈/18
"그만해"


이다희/20
"글쎄 뭐냐니깐"


이지훈/18
"아 짜증나"

(쾅-)

(지훈이 방으로 들어간다)


최수빈/20
"하...진짜.. 뭔데..."


이다희/20
"그니깐.."


이지훈/18
"아니 잊을때도 된걸 아직도 간직해?"


이지훈/18
"여주가 잊었으면 됬지"


이지훈/18
"왜 엄마가 더 화를 내는거야.."

(여주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훈이지만)


(그 아픔을 잘 아는 지훈이기에)

(더 더욱)

(여주가 알게하고싶지 않았다)

(여주에게)

(지훈이 이 일을 알리고 싶지 않은 이유)

(여주가 2살이되던 날..)

최여주/ 2
"엄마! 여주능 칭구가 가꼬시포!"


여주엄마
"그래? 우리여주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

최여주/ 2
"웅!"


여주엄마
"그럼 친구 찾으러 가볼까?"

최여주/ 2
"웅! 죠아!"

(우리의 처음 만남은)

(이 날부터 였지)


이지훈/2
"선생님! 지후니 배고파요ㅜㅜ"

보육원 선생님
"우리 지훈이 배고파요?"

보육원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요"

보육원 선생님
"우리 지훈이 엄마 해줄 분이 올거니까요"


이지훈/2
"지훈이 이제 엄마 생겨요??"

보육원 선생님
"네,이제 여기 안있어도되요"


이지훈/2
"으...지후니는 여기 좋은데..."

보육원 선생님
"여기는 놀러오면 되지요!"


이지훈/2
"그래두.."

(그 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여주엄마
"저기...안녕하세요"


여주엄마
"이지훈이라는 남자애 입양하러 왔는데요..."


이지훈/2
"(꾸벅) 안녕하세요 "


이지훈/2
"이지훈이라고 해요!"

(여주엄마 뒤에 숨어있던 여주가 나오며)

최여주/ 2
"안녕...?"


이지훈/2
"안녕??"


여주엄마
"여주야 지훈이랑 놀고 있어"


여주엄마
"엄마 얘기 좀 나눌께"

최여주/ 2
"웅 알게또!"

(그렇게 여주엄마와 선생님이 가고)


이지훈/2
"안녕? 나는 이지훈이라구해!"

최여주/ 2
"나는 최여주야"

최여주/ 2
"우리 이제 가치 살꺼가튼데"

최여주/ 2
"친해지자!"


이지훈/2
"그래!"


그렇게 30분뒤...


여주엄마
"여주야! 가자!"


여주엄마
"지훈이도 가자"


이지훈/2
"네!"

보육원 선생님
"지훈이 잘가"


이지훈/2
"안녕히계세요(꾸벅)"


이지훈/2
"감사해씀니다"


이지훈/2
'나중에 10배로 나이먹구 와서'


이지훈/2
'은혜를 배풀꾸야!'

(이렇게 우린 친해졌지)

늦어서 미안해요ㅜㅜ

모든 작을 좀 않내는데

봄방학했으니

정신 똑디 차리고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