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거라 더 좋은거야

나쁜거라 더 좋은거야 _ 7 - 지훈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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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엄마

"들어와 지훈아 여기가 니 방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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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엄마

"아빠는 집에 잘 안들어오셔 일을 바쁘게 다니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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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엄마

"그리고 편하게"

" ' 엄마 '라고 불러 "

좋았다...

엄마라는 존재가 생겨서

그때는 너무 행복했다

나는...

태어나고 엄마가 떠나버렸으니까

날 버리고 간 자리에서 난 계속 울었지

추운 겨울날에 그 작은 아기가

우는데 안나오는 사람이 어딨겠어

보육원 선생님

"아니 어떤 ㅅㄲ가 애를 버리고 가 ㅁㅊ@~!^@*#"

그때

이렇게 아기가 소중한 존재라는걸 알고 있는 보육원 선생님을 만나

엄청난 천재적인 두뇌로 25개월쯤에 한국어를 습득하고

지금은 음악쪽으로 가려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음악을 잘한다

보통 잘하는게 아니라 매우 잘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와

매우 잘맞는

춤을 좋아하는 여주

참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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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엄마 제가 음악을 죠아하능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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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엄마

"에이,엄마가 그것도 모를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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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엄마

"방에 피아노,드럼,편집기 등등 음악에 필요한거는 다 사놨어 뭐 더 필요하면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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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감사합니다...!"

(지훈이는 침구 반대편에 있는 음악을 만들때 쓰는 기계를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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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와...대박..."

최여주/ 2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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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화들짝)아아악!!"

최여주/ 2

"왜 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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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너 왜 이렇게 좋게 살아..?"

최여주/ 2

"여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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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

최여주/ 2

"난 방 두갠데...그다가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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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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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우리엄마 능력 조타..."

최여주/ 2

"내 방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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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웅!!!(격한 끄덕임)"

최여주/ 2

"가자"

(덜컥)

(덜컥)

최여주/ 2

"나는 여기 위층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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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윗층도 있어??"

최여주/ 2

"웅! 얼릉 가자!"

(여주가 지훈의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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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화아(얼굴 빨게짐)

(뚜벅)

(뚜벅-)

(뚜벅)

(뚜벅-)

최여주/ 2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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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우와...2층은 이렇구나..."

지훈이 본 2층의 모습은 1층보다 크고 인테리어가 더 이뻤다

최여주/ 2

"저기 오른쪽 맨 끝방이랑 그 옆방이 내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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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우와...."

최여주/ 2

"연습실 먼저 가자"

우웅-(놀랍게도 옆으로 열리는 자동문 소리 입니다)

최여주/ 2

"짠!"

그 공간은 큰 거울과 그 거울이 들어갈수 있게 넓은 크기의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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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입벌림)

최여주/ 2

"여기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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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너 춤 좋아해?"

최여주/ 2

"내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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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난 음악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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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2

"그래서 춤도 조금해볼까해"

최여주/ 2

"우리 이따가 저녁에 춤추자!"

다음화 예고

"아아악!!! 살려줘요!!!"

??

"닥쳐!"

"흐..."

"왜 애한테 그래요!!!!"

작가

작가가 요즘 늦죠...

작가

퀄도 엄청 떨어지는데도 사랑해주시고... 그래서 최대한 1000자 넘으려 하고 있어요ㅜ 오늘껀 1200자 정도되고요

작가

이렇게 재미없는 작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

댓이 요즘 너무없어서

작가

쓸 맛이 없어요...

작가

독자도 늘고 댓쓰는 사람 많아지면 1일1편가능한데...

작가

홍보해줄분 없나요ㅜㅜ

작가

무튼! 7일 2~3연재 하겠습니다! 담주부터 작이 올라갈 예정이구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작가

독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