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비가.[조직물]
{#5짙은한숨.}


아슬아슬한 하루가 지나가고 벌써 아침이였다.아직 비몽사몽한 정신을 부여잡다 어제의 기억이 나자 또다시 불안함에 휩싸였다.

순간,아득한 느낌이 밀려들어오며 이대로 가다간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는 공포가 서서히 나를 죄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불안한 느낌을 빠르게 지워버리고 빠르게 준비를 하고 방에서 나왔다.

간단히 뭐라도 먹으려 식당으로 가니,사람들이 모여서 심각한 얼굴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도 상황은 알아야 되겠다 싶어 인사를 건네며 그들옆에 가서 앉았다.

은여주
"안녕하세요-좀 앉아도 되죠?"

그들은 당연히 된다고 하였고 옆의자에 앉아서 자세한 동료들의 애기를 듣자,어제 애기했던 것보다 훨씬,상황은 심각했다.

세상에,우리조직이 침몰직전까지 갔다니..

믿기지가 않는다.아니,믿고싶지않다.이 잔혹한 현실에서 도망치고만 싶다.

은여주
"..하아..."

나도 사실 안다,이 조직이 오래갈 조직은 아니라는 것을,사람들이 이렇게 착하면 적을 무찌르지 못한다는 것을.

어쩌면 알면서도 들어왔나보다.이 사람들의 여림을 알고도 말이다.난 아직 바보처럼 정의가 승리한다는 허상을 믿고있는걸까.

그 정의를 갖고 살다가 이 꼴이되어 이렇게 부모를 잃었는데,지금의 나나 예전의 나나 멍청하긴 매한가지였다.우습게도.

그저 이 상황을 원망하며 또다시 탄식만 뱉을뿐이다.

그렇게 잠시간 절망에 빠져 허우적대다

불현듯,살려는 발버둥이나 발악이라도 해보자는 느낌으로 머리를 서서히 굴리기 시작했다.그런데..이렇게까지 내가 머리를 잘쓰나..??

나조차도 신기할 정도로 머리가 잘돌아갔다.요동치던 감정도 잠잠해진다.

생각을 마치고 짙은한숨과 함께 입을열었다.

나조차도 신기하리만큼 냉정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을이었다.

은여주
"제 생각에는-"


작가
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


작가
제가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워너원 헤체까지 몇분 안남았기도 하고 늦게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려찾아왔습니다.


작가
음..지금 가요대제전 보면서 쓰고있는데 그냥..너무 슬프네요...전 늦덕이기도 해서 더 서글픈 것 같아요..


작가
지금 그냥 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그렇지만 끝은 시작이라는 말처럼 저도 다른 분들도 덜우울하시면 좋겠네요


작가
뭔가 굉장히 횡설수설하면서 썼네요ㅠㅠ항상 제작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