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비가.[조직물]

{#7봄을 기다린다.}

오랜만에 수다도 떨고,산책도 해보고,드라마도 보며 오랜만에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했다.간만에 기쁘게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

전체회의날 아침이 밝았고 마침 복도에서 우리 팀,그러니까 같이 계획을 짰던 사람들과 만나서 회의실로 이동하였다.간단히 의견을 주고받으며 나름 화기애애하게 이동하였고 이내 회의실 앞에 도착했다.

이내 회의실에 들어갔고 우리보다 더 일찍온듯한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의견을 교환하고있었다.

이내 아직 오지않은 조직원들이 모두 들어오자 얼마지나지않아 보스와 고위간부들도 들어오고 빠르게 회의가 시작됬다.

다른팀조직원1

"-해서..이렇게 하면..."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며 진지하게 계획을 고민하고 경청하다보니 금세 우리쪽 차례가 왔고 발표는 성우오빠가 했다.진지한 모습이 어째 익숙치 않아선지 어색해보였다.

그렇게 우리팀의 발표가 끝났고 뒤이어 다른 팀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듣다보니 여기까지 하자는 보스의 말을 끝으로 회의가 끝났다.

회의가 끝나고 나가려 하던 중, 보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보스

"아까 세 번째로 발표한 조직원들은 잠깐 나를 따라와라."

세번째로 발표한 조직원들은 우리였고, 보스를 따라가보니 소위 보스실이라 불리는 보스전용 사무실이 나왔고 다들 보스를 따라 보스실에 들어갔다.

보스

"자네들의 전적을 보니 꽤나 몸도 안정적으로 잘 쓰고 머리도 대체로 잘 굴리더구나."

보스는 보스실의 자리에 앉자마자 갑자기 칭찬같은 평가를 내렸다. 아마 무언가 임무를 주려 그렇게 말한것 같다.

보스

"사실 너희를 이리로 부른것은 새로운 임무를 주기위해서야.바로 s.d.조직에 기밀문서를 몰래 가져오는 임무고, 기왕이면 s.d.조직의 킬러든 보스든 스파이든 해커든 죽여도 상관없다.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살아남는 것. 아무도 죽지않는 것이다."

보스

"작전일은 일주일 후이고, 뭐 궁금한 것있으면 지금 질문해라."

다들 s.d.조직의 본부에 대한 구조나 위치 잠입작전이 설명된 서류가 담긴 봉투를 하나씩 받았다.

서류를 받아서 읽고는 각자 궁금한 점을 물어봤고 약 1시간 후쯤에나 보스실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아까 보스실에서의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언제 풍겼냐는 듯,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각자 숙소로 가서 헤어졌다.

아침부터 이어진 회의와 임무를 받고 나니 조금 지쳐서 피곤해졌다. 배도 조금 고프지만 잠이 먼저이기 때문에 그냥 자기로했다.

금방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난뒤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조금 지친 몸을 침대에 뉘였다.

은여주

"피곤한데..잠이 안드네..."

시간이 빨라서 인지,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어서 인지 가만히 있는데도 잠이 들지않는다. 잠들려고 하면 자꾸만 예전의 악몽이 나를 괴롭힐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잠이 들지 않는다.

분명 피곤한데 정신이 뚜렸하다.자고싶은데...

은여주

"내 인생에 봄날이 오긴할까?"

괜히 부정적인 생각을 해도 변하는 것은 없을텐데..머리속으로만 되네인 부정적인 생각이 나도 모르게 혼잣말이 되어 밖으로 나왔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은 지금 상황에선 어려워 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자 다짐하고는

은여주

"봄을 기다리자."

기다리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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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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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가장먼저 독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워너원이 끝을 맞이하였고 저는 그것에 대해 굉장히 우울해서 포카도 투표권외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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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번화를 올렸을 때만 해도 앞으로는 글을 성실히 쓴다고 했었는데..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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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제 극복(?)했으니 열혈하게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기다리다 떠나신 분들께도, 기다려주신분께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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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혹시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