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혼자였었지 (7/23~7/31까지 쉼)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날

물만두를구워버린채띄
2018.07.17조회수 14


여종 소미
??!!



김재환
(여주를 살짝 안고있는다)ㅎㅎ걱정했어?


하여주
흐아아아아앙ㅠㅠㅠ 나는..너 죽은..흐 알고 흐아아앙


여종 소미
.. 이것들아 나는?


하성운
..ㅋㅋㅋㅋㅋ나는요


김재환
????성운아


하성운
뭐야..뭐야아아아!!


하성운
왜 끌어안고있는건데@!!//



하여주
어..에???야아아악!!


김재환
..어..산책이나 할래?..


하여주
벌써 벚꽃이.ㅇ


김재환
이쁘다..너처럼


여종 소미
???미친거아니냐?(속닥)


하성운
맞는듯..(속닥)



김재환
저...저기..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