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 나를 사랑한데
05.사이다?


정여주
" 야 임나연? "


임나연
" 뭐? "

정여주
" 인간적으로 그러는건 아니다. 아 넌 그럼 인간이 아니냐? ㅋㅋ 진짜 여우짓좀 그만해역겹다. 모든 사람이 너를 따를것같니? 넌정말 trash 한 사람이구나 !! "


임나연
" 정여주 그러는 너ㄴ.. "


이지은
" 어머 나연아? 인간적으로 , 아니 인간으로써 창피한 짓은 하지말자 역겨워 "

정여주
" 오 지은이 사이다 "


박지훈
" 그래 임나연 내가 순딩순딩 아니 외모가 여리여리해서 그런줄 아는데? 나 힘쎄거든 그러니까 적당히 깝쳐 ^^ "


임나연
" 씨× "

정여주
" 그리고 선배 반에 와서 뭐하는 짓이니? 1학년 임.나.연. 후배님? "


임나연
" .. "

- 다시 현재 -


박지훈
" 여주야.. "

정여주
" 지훈.. "


박지훈
" 좋아해 "

정여주
" 응? "


박지훈
" 좋아한다고 "

정여주
" 지훈.. "


박지훈
" 사귀자 "

정여주
" 그ㄹ.. 쿨럭쿨럭 "


정여주
" 어.. "


박지훈
" 여주야 정여주 !!! "


박지훈
" 거기 간호사 없나요? "

덜컥-


박지훈
" 간호사 간호사 !! "

간호사(!)
" 네? "


박지훈
" 지금 제 여자친구가.. 피기침을 하며 쓰러졌어ㅇ.. "

간호사(!)
" 당장 수술실로 옮기죠 "

의사
" 길좀 비켜주세요 !! 응급환자입니다!! "

치직치직-

의사
" 메스 "

의사
" 흠.. 헉! 이럴수가. "

간호사(!)
" 목에 핏줄이 터졌군요 "

1시간 뒤-


박지훈
" 선생님 여주는요? 우리 여주는요? "

의사
" 수술은 잘 됬지만.. "

의사
" 의식을 되찾기는 어려울것같.. "


박지훈
" 여ㅈ.. 여주야.. 흐끕끕끄 "

간호사(!)
" 저.. 보호자분.. "


박지훈
" 뭐요? "

간호사(!)
" 의식을 되찾은것같습니다. "

벌컥-


박지훈
" 여주야..정여주.. 나보여? "

정여주
" 지훈아.. "


박지훈
" 다시 말할께 "


박지훈
" 좋아해 "

정여주
" 사귀자 우리"


박지훈
" 그ㄹ.. "


정채연
" 어머 죽였는데 분명? "


박지훈
" 나가라 "


정채연
" 싫은ㄷ.. "


박지훈
" 씨× 나가라고 !!! "


정채연
" 내가 말했을탠데? 절대 안꺼진다고 "

자까
안녕하세요 솔탈한 작가입니다.

자까
분량 넘 없는것가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