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 아가 , 안녕 ?

04. 지민과 여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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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아가, 근데 배 안고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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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 저는 괜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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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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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푸흐 .. 아가, 밥 해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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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아 ..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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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씨 쪽팔려 ! 꼬르륵 소리 뭔데 .. ㅜㅅ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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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근데 .. 진짜 날 도와주는 이유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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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마지막으로 .. 물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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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근데 .. 날 도와주는 이유 ... 말해주면 안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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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흐응 - .. 뭐 여주가 그렇게 원하면 얘기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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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과 거 ( 지 민 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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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 씨발 .. 죽고싶어 .. 너무 죽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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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는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 피해자로 근데 그 애들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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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가해자로 만든다. 항상 처벌은 내가 받는다. 청소, 봉사 .. 심지어 소년원도 갔다왔다.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되는 일이 없고, 괴롭힘만 오가는 그런 삶이 싫어서 나는 옥상위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앉아있었다. 떨어지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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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떤 꼬마아이가 나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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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오빠..여기서 ..끕.. 떨어지지마...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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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오빠... 내가 오빠 지켜줄께 ! .. 흐 .. 그로니,까 .. 떨어지지마아......(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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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분명 작은 꼬마였다. 작은 꼬마여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넓고 이뻤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나를 잡으며 우는 꼬마가 나를 살게 해주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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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3분정도 그 꼬마가 잡고 있으니 꼬마는 힘든지 낑낑 대며 있는데 꼬마에 아버지인지 달려왔는데 나를 보고 놀랐는지 바로 올려주었다. 그 꼬마는 나한테 이렇게 말하며 아버지에 손을 잡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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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오빠 .. 내 이름은 김여주예요 ..!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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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과거 끝 - ( 지민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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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진짜 오랜만이네요 ..;; 이제부터 칼업뎃 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