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아 나 좀 봐줘,
5.|지민아 나 좀 봐줘,



전정국
"얘기 하고싶은건 우리 그때 사귀지않았어"


김예리
"맞아요 오빠가 저에게 부탁을 했어요"


김예리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300일? 이라고 저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김예리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오빠가 집쪽에서 여주언니를 줄 목걸이를 잊어버렸다는거예요"


김예리
"근데 언니가 요쪽으로 올수가 있다고 집 앞 쪽으로는 가지말라고 얘기할때 언니가 나타났어요"


김예리
"그래서 이렇게 된거죠"


전정국
"난 너를 기억 속에 지운적이 없었어 목걸이는 못 찾았는데 이건 찾았더라 "



전정국
"자"(하나밖에 없음)


이여주
"아니..괜찮아.."

정국이가 여주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전정국
"사양하지말고 받아"


이여주
"아..응.."


김예리
"언니 지금 나랑 이야기 좀 해요"


김예리
"언니 이건 제 부탁인데"


이여주
"뭔데..?"


김예리
"오빠와 다시 사겨줘요"


이여주
"어?"


김예리
"오빠 아직까지 언니 잊은적없어요"


김예리
"하도 밥을 안먹어서 영양실조때문에 병원에 실려간적도 있고"


이여주
"그..예리야 나 사귀는 사람이 있어"


김예리
"아..그럼 오빠 옆이라도"


김예리
"오빠가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어 혼자 살아요 저 저택에"


이여주
"아.."


김예리
"제발 부탁해요"


이여주
"그래"

그때 무슨 생각이여서 알겠다고 하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 누구한테라도 기대고싶어서 아니, 위로받고 싶어서 그런거같다

띵동띵동


전정국
"누구세ㅇ..??"


이여주
"안녕?"


전정국
"여기는 왜?"


이여주
"잠시 여기서 살수있을까?"


전정국
"일단 들어와"


전정국
"앉자"


이여주
"응 고마워"


전정국
"저기 몸은 왜 그렇게 된거야..?"


이여주
"아... 정국아 나 죽을병이래"


이여주
"그래서 남친을 찾아갔는데 남친은 바람피고있고"


이여주
"난 너무 무서운데 기댈사람은 없고"


전정국
"내가 도와줄께"


이여주
"어?"


전정국
"남친한테는 말하고 죽어야지"


전정국
"내가 너 도와준다고 그러니까 무섭다고 생각하지마"


이여주
"고마워.."


전정국
"시간 늦었으니까 자고 가"


이여주
"아...응!"


이여주
"저기"


전정국
"왜?"


이여주
"고마워"


박지민
"하..왜 전화가 없지..?"

-다음편은 지민이 시점!-


"댓글 달아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