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이엄마
쩡이엄마 노래해요!



현승희
"옴마! 우리 노래해여!"


최효정
"응? 갑자기 무슨 노래?"


현승희
"비밀정원...♥︎"


아이들
"와 조아!"


최효정
"아니 얘들아... 갑자기 노래를 부르자고?"


유시아
"시러여...?"


김지호
"나빠!!"


최효정
"ㅇ, 아니 그게 아니라"


배유빈
"제바알"


이지은
"ㅋㅋㅋ 내가 애들이랑 노래 부르고 있었거든"


이지은
"그래서 그런가봐"


최효정
"우씨 ㅋㅋ 얘기를 해주던가"


김미현
"엄마 노래 부를거지요?"


유시아
"비밀정원 부를고야"


최예원
"나도나도! 나의 비밀정원~"

그렇게 효정은 아이들과 노래를 불렀어요.


이지은
"그럼 이제 맛있는 간식을 먹어볼까?"


아이들
"녜에"


김지호
"이거 내꼬!"


현승희
"아 내가 먹으려고 했눈데..."


최예원
"모야 나는?"


김미현
"야 왜 너네만 머거!!"


유시아
"내 것도 주라!"


배유빈
"그럼 이거는 다~ 내 거야"


최효정
"얘들아 네거내거 없어"


최효정
"뜯어서 여기 놓고 다같이 먹는 거야"


최예원
"이거 내가 쩨일 조아하는 건데..."


김지호
"그거눈 나도 좋아하거드은?"


최효정
"지금은 싸우지 말고 같이 먹어"


김미현
"마자, 엄마가 나중에 사주시꺼야!"


최효정
"딩동댕"


현승희
"히히, 그러먼 같이 머그자!!"


유시아
"이거 쥬스도 사써!"


유시아
"자 이거 하나씩 머거"

시아는 언니와 동생들에게 사과주스를 하나씩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맛있게 간식을 먹었어요.



이지은
"얘들아 다 먹었어?"


아이들
"네에!"


이지은
"그럼 우리 다시 신나게 놀아볼까~?"


배유빈
"우아아"


최예원
"ㅎ헤헤"


현승희
"승히가 나가신다!"



이지은
"흐아... 나 이제 힘들다"


이지은
"항복! 이제 그만!"


유시아
"으응... 왜애"


김미현
"더 노라야지!"


이지은
"내 체력은 여기까지다"


이지은
"이제 너희들끼리 좀 놀아~~"


아이들
시무룩)


최예원
"흐응... 이모 업쓰면 모하구 놀아..."


현승희
"마자 너무 심심한걸?"


김지호
"옴마아... 이제 집에 가서 놀면 안대요?"


현승희
"어! 나도!"


현승희
"내 장난감이 필요해여!"


유시아
"나두 내 선글라스으"


최효정
"그럴까?"


최효정
"모두 동의하는 내용이야?"


이지은
"어... 제발 가자"


김미현
"흐흐흨 이모 너무 약하다!!"


김지호
"우리처럼 강해져야지이"


배유빈
"우리 이모 업그레이드 하쟈!"


유시아
"어?! 좋아!"


현승희
"체력 훈련부터 가즈아아아"


최예원
"팔굽혀펴기 칠(7)개!!"


아이들
"집으로 출똥!"


이지은
"하하... 하"


최효정
"언니 좀만 더 힘내 ㅎㅎ"


이지은
"넌 이걸 어떻게 매일 감당하는거니ㅠ"

오늘 제대로 고통받는 지은이네요.


최예원
"이모! 쨘!"


최예원
"우리 아지트!"


유시아
"어때여?"


이지은
"우와~ 이쁜데?"


김지호
"그치!! 그럼 여기서 노래해까?"


현승희
"삐삐 오때?"


김미현
"이모가 조아하는 노래자나!"


배유빈
"엄마두 같이 해"


최예원
"헤헤 엄마아"


최효정
"응...? 나는 갑자기 왜..."


현승희
"자~ 엄마도 불러 시이작!"

종일 노래만 부르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라서 행복한,

지은과 함께라서 든든한 효정입니다.

<쩡이엄마 노래해요!>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