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우리옆집엔 싸가지 전사장이 산다!
에피소드:1


선생님
"이번 전교일등은 또 여주네?"

난 어릴때부터 공부면 공부

학생
"여...여주야! 너 너무 이뻐! 우리 사귀자!"


임여주
"미안해..난 아직 그럴 마음이 없어"

외모면 외모

학생
"여주야! 너 싸ㅇ월드 방문자수 더 늘었다??부럽다ㅜㅜ내가 너였으면.."


임여주
"어 진짜?"

인기면 인기

I그룹 비서
"이번에I그룹이 조선업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디다"

재력이면 재력

거의 모두가 나같은 삶을 살고싶어한다

난 어릴때부터 완벽했고

완벽하다

그리고 지금도 더욱 노력하고 있다

학생
"아 시발 임여주 존나 나대 양언니 부를까"

물론 나에대한 질투도 따라다녔다

하지만 노력한자가 성공하는법

뒤에서 욕만해대는 걔네와는 달리

난 지금 성공했다


여주엄마
????"어디야?"


임여주
????"지금 집이야"


여주엄마
????"어휴 너도 지애비처럼 예~엠병을 떨어요"


임여주
????"아 또 왜!!"


여주엄마
????"아빠그룹오면 바로 취직할수 있는데 왜 구지 우리 경쟁사로 간거야!!"


여주엄마
????"그리고 너 자취하고 있는집 전세가 얼만줄 아냐 이년아!"


임여주
????"얼만데"


여주엄마
????"18억이다 18년아!!"


임여주
????"아 엄마엄마! 진정좀 하고"


임여주
????"그리고 내가 만약 아빠회사 들어가면 노력없이 낙하산이 되어버리는거잖아! 그런거 싫다구.."


여주엄마
????"어후 몰라 그냥 너 알아서 해라"

툭


임여주
"후..하여튼 성질하고는"


임여주
"아 맞다! 내일 첫 출근이지? 하..떨린다"


임여주
"I그룹 딸이라고 막 갈구는건 아니겠지?.."

갑자기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어떡하지?..

하지만 이런 내 걱정속에서도 눈은 감기도 있었고

결국 계획대로 양치를 하고

그제서야 잠이 들었다

.

.

♬삐비비빅 삐비비빅♬

턱

드디어 첫 출근날이다.

막상 당일이 되고나니 어제 느꼈던 기분들이 극대화 되었다


임여주
"후..잘하자,아니 잘해야해 임여주"

그렇게 나는 계획데로 출근준비를하고

제 시간에 맞춰 회사에 왔다


임여주
'우와...이렇게 좋으니까 우리 경쟁사 할만하지'

회사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시설도 깨끗했다

한마디로 일 잘될것 같은 분위기?


임여주
"그나저나 안내를 못받았는데..우리 부서가 어디지?"

퍽

이때 무언가에 부딪히는 소리가 나 뒤를 돌아보니



김태형
"죄송합니다"

한 남자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임여주
'미쳤다...이건 사람의 얼굴이 아니야ㅜㅜ'

내말이 맞다..이건 사람이 아닐정도로 잘생겼다

무쌍에 큰눈매,오똑한코 진짜 내인생 중에서 본 사람중에 가장 잘생긴것같다


임여주
'내가 살다 살다 이런사람도 보는구나..'

이사람은 어디 부서일까?


김태형
"저기,많이 불편하신가요?"


임여주
"아..아닙니다! 괜찮아요"


김태형
"그럼 다행이네요ㅎㅎ"


임여주
"아..저 근데 제가 신입이라 그런데"


임여주
"디자인팀이 어디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김태형
"아 디자인팀이면 저희 부선데요?"


임여주
"아! 정말요??"


김태형
"네ㅎㅎ"


김태형
"아! 그럼 그때 새로들어온다는 사람이 그쪽이셨구나~"


임여주
"네네! 신입사원 김여주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김태형
"하하. 인사는 나중에 부서가서 하세요ㅎㅎ"


김태형
"알려줄게요. 따라와요"


임여주
"네!"


임여주
"네!"


임여주
'우와..얼굴도 잘생겼는데 친절하기 까지해'


임여주
'게다가 같은부서라니ㅜㅜ흐흫'


임여주
'임여주,이날을 위해서 그토록 노력했던거였어ㅜㅜㅠㅡ'

드디어 나는 그렇게 찾던 부서를 찾아냈다

아,옆에 이분이 도와주신거긴 하지만

아 맞다 아직 이름을 모르네


임여주
"저기 혹시 성함이?"


김태형
"아ㅎㅎ저는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차장이에요 "


임여주
"아!저는 임여주라고 합니다"


김태형
"네 잘부탁 드립니다"


임여주
'우와..이름도 좋으시네'


임여주
"근데 나머지분들은..아직 안오신 건가요?"


김태형
"아니요? 지금쯤 회의끝나고 오고계실겁니다"

이때 곧있으면 올거라는 태형씨의 말과 동시에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왔다


안희연
"태형씨는 회의 안오고 뭐했어?"


김태형
"아..저 외부에 일이 있어서"


안희연
"으흠..그래? 그런데 옆엔 누구?"


임여주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임여주 입니다!"


안희연
"아~그쪽이 새로들어온다는 사원이에요?ㅎㅎ"


안희연
"반가워요 저는 안희연 팀장입니다"


손승완
"안녕하세요! 손승완 과장입니다!"


손나은
"안녕하세요! 손나은 대리입니다!잘해봐요"


강다니엘
"안녕하세요 강다니엘 계장입니다!"


차은우
"안녕하세요 차은우 주임입니다"


차은우
"휴..원래 제밑에 아무도 없어서 팀장님한테 고생좀 당했는데ㅜㅜ"


차은우
"힘내세요 여주씨.."


안희연
"차은우 주임님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강다니엘
"은우씨 팀장님 속상하시게 왜그러세요ㅋㅋ"


임여주
"하하하..."

아직 어색하기도 하고 또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해 겉도는 느낌이 들기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태형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태형
"마음놓고 있어도 돼요ㅎㅎ"


임여주
"그래도 아직전 신입이라.."


김태형
"괜찮아요. 우리부서 사람들 막 직급이런거 안따집니다?편하게 있어요"

거기다 안희연 팀장님도 우리얘기를 들었는지 한술 더 떠서 얘기했다


안희연
"저기 차은우 주임이 거짓말치시는거지 저 똥군기 이런거 안잡아요ㅎㅎ "


안희연
"그러니까 여기가 내 가족들이다~하고 지내세요"

그래,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어떻게 직급이 다른사람끼리 저렇게 장난을 치겠어?

난 내 첫회사가 좋은곳이였다는 사실이리는걸 느끼곤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쉬어졌다

다들 좋은사람인것 같다


임여주
"네!"


안희연
"자~ 다들다들 회의했으니까 나머지들은 도안 그리시고 저는 나중에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안희연
"이제 일들 시작하세요~"


임여주
"

이제 일들을 시작하라는 말에 나머지 직원분들은 일들을 하러 갔지만 나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도대채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몰라 우물쭈물하게 있었다


임여주
"......."


김태형
"여주씨 왜그러고 계세요?"


임여주
"어 차장님.."


임여주
"사실은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김태형
"아ㅎㅎ 그거 그냥 컨셉잡은거 도안으로 그리는거에요"


임여주
"아하 그렇구나!감사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한시간,두시간,세시간이 흘러가고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되어 가고 있었다

오늘 처음 해보긴 했지만 나름 꽤 잘한것 같았다

08:00 PM

손나은
"우와...여주씨 신입치고 되게 잘하시네요.."


임여주
"헉..아니에요.."


안희연
"그러고 보니 이제 퇴근시간이네..오늘 야근하는 사람 없죠?"


손승완
"네 없습니다!"


강다니엘
"그럼 오늘 저희끼리 회식 할래요?"


손승완
"힝..저는 오늘 남친이랑 약속있어서 다음에.."


손나은
"저는 그냥 가기 싫어요^^"


강다니엘
"힝..그럼 그냥 가지 마요"


임여주
'드디어 퇴근이구나..'

이제 퇴근이라는 사실에 신이 난 나는 얼른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집에가서 폰하면서 치킨뜯어먹을 생각에 저절로 입에 침이 고였다 흐흐흐

하지만 그때

문이열리고

비서쯤으로 보이는사람이 들어와 나에게 말했다

비서
저기 여주씨 맞으신가요?


임여주
네..근데 왜?

비서
사장님 호출이십니다


임여주
"사..사장님이요?"

비서
"네.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비서
"아니면 혹시 사장님 불.."


임여주
"네네 알겠습니다!"

비서
"

쾅

순간 모두의 시선이 내게로 집중되었다.

아니 사장님 호출일 뿐인데 왜이렇게 다들 관심이지?!


차은우
"헐.. 새로오신 사장님 누구 호출하는거 이번이 처음이지 않아요?"


안희연
"맞아.."


임여주
"네?사장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호출해본적이 없다고요?"


강다니엘
"아니요..사실 그사장님 일주일전에 낙..ㅎㅅ 으로 새로들어온 사장님이에요.."


임여주
"낙ㅎㅅ..이면"


김태형
"여주씨 추측하려 하지 마세요.."


임여주
"낙하산!?!"

직원들
"..........."


임여주
'뭐지?다들 왜이렇게 경직되어 있지..'

난그때 이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전정국
"저기요 신입사원씨 지금 저보고 낙하산이라 했습니까?"


임여주
???!


전정국
"알아들었으면서 못 알아들은척 하시 마시고"


전정국
"지금 저보고 낙하산이라고 했습니까?"


임여주
"네..ㅎㅎㅎ네??"

나 임여주

24년 인생중 지금 이순간을 말로표현하자면

시X 좆됐다


끼략작가
안녕하세요 끼략입니다! 드디어 1화를 쓰게 되었네요ㅜㅜ


끼략작가
그다음부턴 정토가 쓰게 되네요^^ 정토야 힘내렴..


끼략작가
어쨌든! 오늘도 봐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4화때 다시 찾아올게요! 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