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밥 말아먹은 정국 X 겁 없는 여주
(아 재수없어){3}[2]

사듐
2018.12.29조회수 150


정국
"나랑 동갑이어서 금방 찾을 거야"


태형
"웃기고 있네요 동갑이라고 금방 찾는다면서 30분째 이 지랄하고 있거든?"


정국
"우리 학교가 더럽게 넓은 걸 어떡해?!"(배경 안 바꾼 거 안 비밀)


태형
"하긴 한 학년에 반이 12개라면.."


정국
"그리고 계단만 사용할 수 있잖아"


태형
"엘레배이터는 장애인만 사용할 수 있고.."


정국
"짜증 나게 여기 학교 왜 이래? 학교 오는데 힘 다 빠진다"


태형
"찾지 말고 그냥 교실 들어가자"


태형
"종 쳤는데 이미 들어 거 있을 거 아냐.."


태형
"왜 자꾸 끝을 보려 해"


정국
"얼굴 좀 한 번 볼 겸"


태형
"내가 네 거짓말에 속을 거 같냐?"


정국
"거짓말 아니야"


태형
"너 오버워치 칩을 걸고?"


정국
"포기"


태형
"반으로 가자"


정국
'아 오버워치만 아니었어도..'


태형
"에휴.. 오버워치가 뭐라고"


태형
"아직도 짜증나지"


정국
"응"


태형
"그년 족치고 싶지"


정국
"응"


태형
"배고프지?"


정국
"응"


태형
"오늘 PC방 갈 거지"


정국
"응..어?..아니"


태형
"응이라고 했다 접수 완료 오늘 야자 하지 말고 피시방 바로 가자 뭐? 알았다고? 알았어~"


정국
"왜 저래"


태형
"근데 그 여자 이름이 뭐야?"


정국
"김..김....음.."


태형
"기억력이란 조따 없네"


정국
"음...음..여주?"


태형
"김여주? 드라마 주인공이래?"


정국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