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테르:Return
2화-올까-성우's 에피소드 1


한 시간 전,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설화 대신 마족을 잡으로 간 다니엘은


강다니엘
-잡아오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며 자신있게 자리를 떴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나서 하는말이


강다니엘
-놓쳤어요!!

라니,왜 이리 당당할수가 있지?어쩔수 없이 설화가 아서야 할수밖에


설화
" 후......손이 참 많이가네"

그렇게 어찌어찌 해결해놓으니,또 다시 생겨나는 문제

전화가 왔다

누구한테서?


개색히한테서

성우에게 개×끼 라는 호칭이 붙었을때는,설화가 중학생이였을때

.

"그래서,그 돈을 다 썼다고?"

한 남자가 허리에 손을 올린캐 소리쳤다.

하지만 성우는 귀를 막은채 소파에서 뒹굴거릴뿐이다.


옹성우
" 올까,안올까.형,형은 알아?"

" 오든 안오든 100만원을 다 쓰고 온게 문제잖아!!"


옹성우
" 정확이 150만원인데"

" 아 제발"

남자는 누워있는 성우의 옆에 털썩 주저 앉으며 말했다.

"그 애가 뭐라고 그래!다를것 없는 여학생일 뿐인데,니가 돈이 남아돌긴 하지만,그리 큰돈을...


옹성우
" 형, 형은 느껴 본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우는 남자의 말을 뚝 잘랐다.

항상 이런 식이지,지 할 말만 하고


옹성우
" 운명이라는게 있어.난 설화를 보자마자 운명을 느꼈어!!"

" 너,서,설마 좋아한다는거야?"


옹성우
"아 그런건 아니고"

재빨리 답하는걸 보니 그런 종류의 감정은 아닌듯 싶었다.

" 그럼 어떤 운명을 말하는건데?"


옹성우
" 그녀와 내가 환상적인 파트너가 될 거라는 운명!"

" 지랄...아니,어련하겠다.그래.운명.좋네"

욕이 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은 남자는 대답했다

진짜 철이 없는아이다. 회장님은 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놈에게 뭘 맡긴다고...아니,그쪽 능력은 최고긴 하지

"근데 이러다 안 오면?"


옹성우
" 올걸,안올리가 없어.올거야"

" 강한 확신이 실망감이 더 큰 법인데..."


옹성우
" 형"

" 알았어"

성우는 입을 꾹 다문채 가만히 문쪽을 쳐다보았다

뭠가 싸가지가 없어보이긴 했으나,뭔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해 그런 거금을 내준 것인데

이리로 오라 한 것있데.

만약 오지않는다면...

갑자기 성우는 눕혔던 몸을 일으켰다


설화
" 뭐"

역시 내 짐작은 틀리지않는다니까

성우는 단번에 설화에게로 달려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아니,그럴려고 했지만

설화는 얼굴을 구기며 성우를 걷어찼다


설화
" 허락도 없이 왜 남의 몸을 만질려해"


옹성우
" ㅋㅋ 알겠어"

" 와 진짜 왔네,150만원짜리 애"

어느새 다가온 남자가 주춤거리며 말했다


옹성우
" 형,자꾸 그렇게 나오면 나도 짤

" 설화님!오셨어요? 저희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사람 좋은 미소를 짓는게,아 이게 자본주의의 힘이구나

를 깨닫게 했다

" 가방 주세요,제가 들어드릴께요 "


설화
" 아 감사합니다"

" 저는 저분의 비서에요,편하게 오


옹성우
" 자 그럼 본론으로'

아 또 저런식이지.남자는 투덜거렸다.


설화
" 비서?뭐 재벌이라도 되는건가?"


옹성우
" 오 맞췄네,정확히는 재벌 3세"

보통이라면 놀라워했을텐데.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다

굳이 찾아보자면

'아 씨 귀찮은게 붙어버렸네.어떻게 처리하지'

정도?

역시 흥미로워


설화
" 왜 불렀어"


옹성우
" 나의 고용인이 되어줘"

아 이건 무슨 개떡같은 소리지


설화
" 뭔 개소리야"


옹성우
" 나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거야!!"


설화
" 안녕"

아 이렇게 나올줄 알았지

근데


옹성우
" 그럼,되돌려받지"

나는 너의 갑이야

성우는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다


설화
" ...이상한거 시키면 관둔다"

아 넘어왔어


옹성우
" 이제부터


옹성우
" 너는 나의 아바타가되는거야"

아 이건 뭔 개같은 소리야

진짜 이 색히의 정체가 뭐지,라고 생각하는 설화였다


옹성우
" 나?"



옹성우
"재벌 3세"


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