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테르:Return
5화-같이 영화보는사이 -다녤's 에피소드 1



강다니엘
" 우와우와!저거 보고싶었는데!저거 볼까?"

......


강다니엘
" 아!저거 재밌다는데!어때?"


설화
"....나는 니 패는게 젤 재밌을거같아"


강다니엘
" 헐 대박대박!저기 대휘다!"

.....


강다니엘
" 대휘도 친구들이랑 왔나보다!"

....


강다니엘
" 놀래켜줄까?"


설화
" 하지마"


강다니엘
" 쉿.!"

다니엘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입술에다가 손가락을 올렸다

그럼 왜물어봤는데,나는 왜 여기에있는데,너는 죽고싶어거야,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지워버리며 설화는 다니엘의 머리를 때렸다

빠악-!

소리와 함께 다니엘의 불만 섞인 투정이 흘러나왔다


강다니엘
" 아 왜때려....!"


설화
" 그냥 때리고싶어서"

근데 나는 대체왜 끌려왔을까


설화
" 야 너 나 알지?"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는 느낌을 받은 설화는 뭐라할것없이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선명한 감정을 숨기지않고

뚜렸한 형태로 만들었다

" 뭐?네가 널 어떻게 알아ㅋ"


설화
" 와...그거 아쉽네."

설화는 발을 들어올려 남자의

어마무시하고 소중하고 굉장하고

커다란 그곳을 가격했다

퍽

둔탁한소리와 함께 남자의 입이열렸다

" 아 씨발....


설화
" 아 씨 닿았어.더러워"


설화
" 기분나빠"

설화는 재빨리 몇명인지 살폈다

하나 둘 셋..

안녕 귀찮네


설화
" 나는 한번도너를잊은적이없는데.

파작

주변에 있던 CCTV가 깨졌다

파작

파작

파작

어 이거 얼음먹방할때 그소리☆


설화
" 넌 잘살고 있네"

설화의 손에 작은 빛덩어리가 만들어졌다

염라아저씨,죄송해요...!

쾅!


설화
" 아,망했다"

이렇게까지 셀줄은 몰랐는데

몰라 그냥 때려쳐


설화
" 후우....

뒤를 돌아 재빨이 이 곳을 뛰쳐나갈려고 모임을 틀은 설화의 눈에는

상당히 짖궂은 웃음을 띄고있는 다니엘이 보였다


설화
" 폰 내려놔"

언제 찍은건지 휴대폰을 들고있는 다니엘은 재밌는일이 생겼다, 는 톤으로 말했다


강다니엘
" 와 ~ 이거 유피테르님한테 밀하면 대게 재밌겠다! "

설화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손을 뻗어 다니엘의 폰을 가로챘다

아니 가로챌려햤다


강다니엘
"푸핫!그거 환영인데!가짠데!"

바지 뒷주머니에서 폰을꺼낸 다니엘은 설화에게 딜을걸었다


강다니엘
" 나, 하루만 놀아줘.그러면 이거 싹다 해결해줄께"


설화
". ..저주할꺼야......"


강다니엘
" 근데 얼마나 회가낳으면 다 때려부수냐..."


설화
" 재가 나한테 성폭행을 했어"

어느정도는 진실이야, 내가 기분이나빴어

다니엘의 눈이 살짝 어두워졌다

하지만 금새 평소의 웃음을 얼굴에 띄운 다니엘은


강다니엘
" 푸핫!자기 무덤을 팠네 ㅋㅋㅋ"


설화
" ...웃겨?"


강다니엘
" 아냐아냐!나의 강아지가 된것을 축하해!!가자 설화!"

왠지 데자뷰가 느껴진다


설화
" 너 개샠..아니 옹성우랑 요새 친하지"


강다니엘
" 성우 선배?엉!깉은 학원이라거"

그래.그랬구나

우리 녤이 물들었구나


강다니엘
" 헐! 왜 다죽어?"

영화를 보고도 쉴새없이 열리는 다니엘의 입을 바라본 설화는 굉장이 피곤하다

니 입은 안 닫혀?


강다니엘
" 뭐야 다 죽으면 어쩌라는거지?"


강다니엘
" 아 근데 그 타임 스톤?그거그거 유피태르님도 할수있을거같은데!'"


설화
" 아."

귀에서 피날것같아

우웅


강다니엘
" 어 너거 아냐?내건 아닌데"

설화의 폰이 울렸다

발신자를 보니

염라아저씨


설화
" 어..하아..."

발견하셨군요,염라야


설화
" 다니엘?"


강다니엘
" 어어?"


설화
" 저기 카페에서 좀 기다리고있어."

영문도 모른채 다니엘은 남겨졌다

흐음,얼굴에 이상한 웃음을 띄운 다니엘은 설화가 일러준데로 기달예정이다


강다니엘
어차피 기다리는 쪽은 항상 나였으니까


설화
" 내 제가다 잘못했습니다"

염라
" 아니 설화...


설화
" 네 죽여주세요"

염라
" 그러니까..


설화
" 아니요"

염라
" 설화야"

염라는 손에 들고있던 커피잔을 내려놓았다

커피잔에 들어있늠에스프레소는 쓴것을 좋아하는 그에 츄ㅣ향이여ㅛ다

염라
" 왜 그런거야"

입술을 잘근잘근 씹던 설화는 염라의 질문에 입을 열었다


설화
" 그냥요"

염라
" 아..또 그냥이야?


설화
" 네"

염라
"그래에"

염라는 말끝을 늘리며 뭔가 잠시 생각하는가싶더니 다시 입을열었다

염라
" 잘지내?"


설화
" 그 ㄴ..

설화는 마음속에 한사람을 떠올리더니 항상 대답하던 그냥이라는 대답을 지우고 대답했다


설화
" 네.정말 잘지내요"

으외라는듯이 한쪽 눈썹을 들어올린 염라는

염라
" 그쪽 문제는 잘 해결해놨어"

염라
" 화가많이났구나,그랗디고 살인을 저지르면 내가 많이곤란!래진다고!"


설화
" 악!알겠어요!"

갑자기 측은한 눈빛으로 설화를 바라보는염라는

염라
" 진심이야 설화야...나는 니가 갈인자가 되기를 바라지않는단.


설화
" 염라아저씨, 제발 좀 제가 막 사람을 자주죽이는것도 아닌데!

웃음을 얼굴에띄운 염라는

염라
" 가자.데려다줄께.왠지 가다가 살인이라도 저지를것같아서 내가 인심할수가


설화
" 네 제가 다 잘못했어요. 작작하세요 이 염라세끼야"

마지막 말을 닞게 중얼거린 설화는 염라가 듣지않았길 바라며 다니엘이있는곳으로 염라를 이끌었다

.

염라
" 니들 대체 뭔사이야"


강다니엘
" 아 그니까요 대왕님

염라
" 안돼


강다니엘
" 네,네?

염라
" 우리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설화를 너같은 놈한테 줄수는 없어!!"

빠악

설화의 손이 염라의 머리에 격한 쓰다듬을 만들었다


설화
" 작작하세요,좀"

진짜 왜 지상의 존재가 아닌것들은 다 왜이러지, 오늘도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는 설화였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가없군요!!

네!!저희 학교는 오늘 쉬어요!

꺄흐르르으르으으르흐르르ㅡㄹ르ㅡ르르르르르ㅡㄱ!

그런의미에서 특별게스트를 불러왔습니다!!


옹성우
". ...

안녕하세요!


옹성우
"어,어.그래.안녕"

왜 설화에게 그런 일을 맡긴건가요


옹성우
" 흐음,나는 커밍아웃을할 자신이없거든☆"


설화
"씨발.이 미친 새끼야

네 저기 설화가 각종 숫자와 동물의 명칭을 창의적으로 섞어 성우를 격하게 부르짖는 돵경을 보실슈있는데여

제 타자기가 고장났나봐요

진짜 오타가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