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테르:Return

6화-같이 영화보는사이-다녤 에피소드 2

눈치를 보는자와

생각을 알수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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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얼마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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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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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25분 정도"

설화는 다니엘이 읽고있는 만화책을 흘깃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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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그거 다 읽으면 시간 되겠네"

설화는 읽던 만화책을 내려놓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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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깨워줘"

어제밤에 늦게잤나,설화는 팔장을 끼며 눈을 감았다

흐음,말없이 설화를 보던 다니엘은 만화책을 내려놓았다

" 못됐어.......

못됐다,진짜

'무슨사이야'

난 염라가한말때문에 막 눈치보고있는데!

막 아무 남자앞에서 잠들고!

아.

아무는 아닐꺼야,

다니엘은 자기가 한 생각을 바로잡으며 설화의 볼을 꼬집었다

피곤했는지 아무 반응이 없다

그대로 설화를 지켜보던 다니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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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변태같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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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아......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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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방금까지 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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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일 엄청 힘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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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나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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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삐쳤냐...?"

아까까진 괜찮았으면서 갑자기 왜이럴까,

힘들다고,그 의미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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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삐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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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그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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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배고파"

다니엘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화제를 돌렸다

안 그래도 굳어있던 설화의 얼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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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폰"

묘한 표정이 나타나는가 싶더니 원래의 뚱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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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왜??"

아무 생각없이 폰을 건내준 다니엘은 갑자기 생각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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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어아?!야야!아니아니!'

설화의 손에서 다시 폰을 가져가려했지만

이미 잠금화면까지 다 풀고 영상을 삭제한 설화는 다니엘처럼 짖궂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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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안녕"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설화

와 다니엘의 폰

아 내 폰

내일 돌려받을까

아니다 걍 처들어가자

맞겠지....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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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진짜 못됐어...정말.."

보너스☆

여기는 유피테르의 공간

그리고 이 안을 뛰어노는

그리고 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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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쫌 가면 안돼?"

왈알 와르르르르르 ㅇrㄹㄹㄹㄹㄹㄹㄹㄹ

염라

" 응?!못들었는데??"

후.설화는 앞으로 내려온 옆머리를 쓸어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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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저건 뭐에요"

턱으로 염라와 뛰어놀고있는 생명체를 가라킨 설화는 재빨리 자기쪽으로 뛰어오는 생명체를 피했다

염라

" 개!완전 귀엽지! 이름은 로키야! 로키이!!!!"

염라는 사랑스러운듯 유피테르의 공간을 어지르고 있는 개를 향해 이름을 불렀다

설화는 지금 막 유피테르의 접시를 떨어뜨린 개를 짜게 식은 눈으로 쳐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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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파괴의 신을 말하는건가요"

염라

" 엉!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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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근데 염라

저거 유피테르가 루이 18세때 자기가 직접 샀다고 자랑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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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솔직이 말해봐요,걍 여기 개판으로 만들고싶지?"

염라는 해맑게 웃으며 대답했다

망설임도 없이

염라

" 당연한거 아냐?!크..!유피테르의 얼굴이 보고싶다..!!"

가끔 보면 쩌게 염라대왕이 맞는지 의심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