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전교1등×싸움좀하는전교1등
살려줘..


눈을떠보니

어딘지모를 이상한 곳과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남자무리들이있었고

난 어딘가에 묶여있었다

"이쁜아가씨 일어났어?이제 오빠랑 놀자"

순간 중학교시절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덕분에 선배트라우마가 다시 생겨났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고

아무생각도 할수가없었다

나
살려주세요...

"ㅎ나 아무것도안했어 왜 겁을먹고그래"

그때 다른 남자하나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교복명찰을 읽었다

"강...여...주...강여주?오랜만이네 나야 오빠"

나
누구?

그사람은

중학교때 내가 쳤다 쓰러진 덕분에 쌈닭으로 소문나게했던 장본인 이었다

"나 몰라?섭하네..그때 나 골절이었는데ㅋ"

나
몰라요..전아무것도 모른다고요!!!

"우리여주 패기는 여전하네?ㅆㅂ이제 깝치지말라고 교육시켜줄껀데ㅋ"

그 남자는 내 복부를 발로찼다

난 묶여있던 의자와 함께 힘없이 나가 떨어졌다

나
으윽..

"생각나긴하니?내가 우리여주 이뻐했었는데"

나
이거풀어요!!!

"여주 깝치는거 귀엽다니까?"

그 남자의 손이 내 몸쪽으로 왔다

나
내몸에손대지마요!!!!

"하..더 손대고싶게하지마 여주야 적당히하다 끝낼꺼니까"

손이 이상한쪽으로갔다

눈을 질끈감았다

우진시점

정신을차려보니

여주는 없어져있었다


우진
끄아..ㅆㅂ박지훈...

일어나며 폰을 꺼내들었다

뚜루루-뚜루루-

딸칵


지훈
여주는?


우진
ㅆㅂ 미안하다 할말이없다


지훈
갑자기 무슨 개소리야ㅋ뭔일생겼냐 여주가 납치라도 된거냐고


우진
어..


지훈
어?!뭔일이있었던거야!!!넌 뭐했는데


우진
쳐맞고만있었다 할말이없ㄷ....

뭐지

전화가 끊겼다

그리고

죽도록 뛰어오는 박지훈이보였다


지훈
허억-허억-가자


우진
어..그래

쉼도없이 동네를 뒤졌다


지훈
강여주!!!!


우진
강여주!!!!


지훈
ㅆㅂ!!어떤새낀지 잡히기만하면 ㅈ칠꺼야!!


우진
주먹...쓰려고?


지훈
어


우진
너 힘들다며


지훈
차라리 내가 힘들고말아

결국 아무소득없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