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전교1등×싸움좀하는전교1등
여주과거


중학교때 난 여느학생과 다름없는 그저그런 학생이었다

그때 난 싸우지도않았고

지금처럼 누굴 좋아하지도 막 다가가지도않았다

그 애들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그랬을텐데....

평범하게살다가

화장기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언니의 눈에 띄게됬다

"거기 이리와봐"

난 당연히 내가 아닌줄알아서 그냥 갈길을 갔다

"과학책든 여자애 이리와보라고"

복도 모든시선이 나에게로 쏠렸다

난 그쪽으로 갔다

"화장좀 하면 연예인 같겠는데? 나 따라와봐"

그날 따라가는게 아니었다

거의 끌려가다싶히 간곳은 3학년층 여자화장실

들어가니 화장실이 정말 화장을하는 곳이 되어있었다

"앉아...강여주?이름도이쁘고"

그렇게 내얼굴위로 뭔가 슥슥 지나갔다

얼마지나지않아

"눈떠봐"

거울속 난 내가아니었다

"생각했던것보다 기대이상인걸?오늘부터 나랑놀자 여주야"

그때 대답하지말껄

지금생각하면 후회만 가득한데...

그날이후 매일그 선배에게 화장기술을 배우며 그 무리에 자연스럽게 끼어졌다

그리고

과거의 오늘

상대무리의 당찬시비로

한판붙었다

점점 힘이 빠져갈때

못도 뭐르는 날 싸우게 시켰고

그 결과 다 쓰러트려 버렸다

"여주야ㅎ너 못하는거 없구나?이제 언니라고 불러"

그후

난 완벽한 이쁜애로불리게됬다

그리고

사건의 발생

하교후

언니가 오라는곳으로갔다

오빠와 언니들이 잔뜩있었다

"너가 여주구나?역시 이쁘네"

그 오빠가 턱을 슬쩍만졌다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피하지못했다

"우리여주 담배는 해봤어?"

나
아뇨 우리 미성년자잖아요

"푸하핫여주야 우리랑 노는순간 양아치되는거야 뭘 모르는구나"

뭘까

도리킬수없는 느낌

나
괜찮아요 다른거 해요 오빠언니들

"이 년 튕기는거봐 귀엽다 여주야"

나
튕기는거 아니에요 저는담배안펴요

"맞을래?"

손이 훅 올라갔다

그때 그 언니가 그오빠손목을잡았다

"야 제 싸움잘해"

"지가 잘해봤자지 그래봐자 여자야ㅋ"

그 오빠가 날아올라 발을 뻗었다

난 순간적으로 피해서

때려버렸다

쿵!!

"으윽..ㅆㅂㄴ"

나
아...그게

"ㅁㅊㄴ아는척하지마라 너 괜찮아?"

순식간에 혼자가 되버렸다

그후

아무도 나를 건들지않았다

"제가 울학교 짱오빠 쓰러트렸다며 싸움잘하나봐"

"덤비지말자"

혼자는 아니었지만

덤비지는 않았다

그리고

조용히 있다가

졸업을했다

이젠 느낀다

싸우지못할땐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싸움으로인해 권력의 맛을 알아버렸고

너무 달콤해 끊을수없는

마약같은 힘이었다

양아치말고

정의의 편에서서 싸우면 될꺼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