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psia [캘롭시아]

05. 능력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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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긴 모두 팀을 이루어서 움직이는 것 같다. 현재 듣기로는...10팀까지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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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주변에 있는 조직원들과 친해져 정보를 얻기는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 보스는 누구고 어떤 사람인지 조차 알지를 못했어.'

"치직-, 치직-"

"아아-, 1팀에게 전한다. 전할 말이 있으니 1팀 모두 집무실로 모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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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아, 뭐야. 출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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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1팀이면..내가 있는 팀을 말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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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지민에게) 야, 뭐해? 얼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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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응!"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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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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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경례하며) 1팀 모두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부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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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맞아. 잘 왔어. 거기들 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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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어, 뭐야. 신입, 너도 1팀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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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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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소곤소곤) 야, 너 미쳤어? 부보스한테 선배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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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됐어. 경례 방법도 모르는 신입이던데 뭘 더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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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부보스 이시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몰라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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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지? 특별히 아무런 정보도 보이지 않길래 일개 조직원인가 했더니, 부보스라니. 능력을..너무 오랜만에 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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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피식) 골때리네, 이자식. 뭐, 그래도 꽤 귀여운 면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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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아무튼, 부르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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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아, 오늘 저녁에 출동할 거니까 준비 해둬라. 이번에는 인천이야. 인천항부터 그 주위 15km 이내는 싹 다 정리해. 12팀도 같이 출동할건데 걔네한테는 총은 안들릴거야. 너네가 잘못하면 걔들까지 다 죽는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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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잘 알겠습니다, 부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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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인천..? 서울이 아니라 이번에는 인천이란 말이야? 도대체 어떤 조직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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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야, 박지민. 집중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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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제 이름을..알고 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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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우리 조직 들어오는 사람인데 이름도 모르고 들여보낼리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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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집중해, 너 한명이라도 실수하면 모두가 다 죽는거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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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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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좋아. 어디 시간이.."

3: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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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음..20분 있다가 4시에 출발할 거니까 준비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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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예, 알겠습니다. 이만 나가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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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그래, 다들 나가봐. 실수 없이 잘 처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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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경례하며) 실수 없이 처리 하겠습니다."

벌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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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휴,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부보스 앞에만 가면 왜 이리 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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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잖아. 어후, 다리가 떨려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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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얌마, 떠들시간 있으면 그 전에 준비라도 한번 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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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오, 박지민. 너 오늘 들어온 것 치고 대단하다? 부보스 앞에서도 그렇게 대놓고 선배님이라고 부르고. 떨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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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뭘 떨기 까지야. 복도에서 이러지 말고 로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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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알았다 짜식아"

ㄴ 오늘 좀 짧죠? 어제도 못 왔는데 오늘도 짧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주말 부터는 분량 빵빵하게 채워 오겠습니다!!

ㄴ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