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에게 납치되다
3화


여주는 일어났고 거실에 무슨 소리가 들려 나갔다.

김여주
뭐해 아저씨 ?


백현
너 밥먹여줄려고 요리 하잖아

김여주
올 요리 잘해 ?


백현
아니 , 못하는데 ? 맛 없어도 그냥 먹어라

김여주
으익 ... 못먹을꺼 같은데 ..


백현
뭐라고 ?

김여주
아 ! 아냐 !!! 아저씨 짱 잘생겼다고 ~


백현
ㅋㅋㅋㅋ 다했다 , 얼른 먹자

오늘의 아침 메뉴는 감자탕 이였다.

김여주
오 ? 아저씨 요리 잘하는데 ?


백현
알아 임마 , 얼른 먹어 학교가야지

김여주
알겠어 , 재촉좀 그만해

맛있게 밥을 먹고 여주는 학교갈 준비를 하였다.

김여주
아저씨 나 준비 다했어


백현
나도 , 나가자

나오니 바람은 쌩쌩 불었다.

김여주
흐흐 .. 추워 .....


백현
춥지 , 아저씨 손잡아

백현은 여주의 손을 잡고 자기 패딩 주머니에 넣었다.


백현
어때 따뜻해 ?

김여주
네

차를 타고 학교에 도착하였다.


백현
잘갔다와 , 끝나면 전화해

김여주
네 !!

여주는 학교에 들어갔다.그런데 저기 복도에서 여자얘 3명이 내 욕을 하는거 같아 다가갔다.

여자 1
쟤 부모님 없잖아 ㅋㅋ 부모님이 쟤 버렸데

여자 2
진심 ? 어떤 잘생긴 남자랑 다니던데 , 그 사람은 오빠 ?

여자 3
걔 학교에서 꼴통 까잖아 ㅋㅋ 지가 할짓이 남자 꼬시기만 더 있겠냐 ? 부모님한테 버림 받았으니 그렇지

김여주
야 , 니네 뭐라고 ? 다시 말해봐

여자 2
어 얘네 , 얘야 ㅋㅋ 맞는말 했는데 왜그래 ?

김여주
니가 뭔데 나를 판단해 ? 니가 우리 부모님을 알아 ? 몰르면서 막말 하지마

여자 1
야 , 그냥 우리는 너 깐거야 ~ 너가 그리 말하면 우린 뭐가되는데 ?

김여주
웃기다 너네 ㅋㅋ , 너네는 빽만 있으니 막말 하겠지

여자 3
아오 씨 - 그냥 갈길 가 , 언제부터 우리가 말하는거에 신경 썼는데 ㅋㅋㅋㅋㅋ ?

여자 1
맞아 , 너는 남자 밝히는걸 그리 좋아한다면서 ~ ?

김여주
그건 누가 그래 ? 나 남자 없어

여자 2
저번에 남자가 아주 고급진 차 끌고 니 데리러 왔잖아 , 학교 까지 ㅋㅋㅋ

김여주
야 아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네 , 오늘 너죽고 나죽자

여주는 화나서 그 여자 3명을 때리고 맞고 크게 싸웠다.

얘들은 다 모이고 , 선생님한테 일렀다.

담임 선생님
너네 학교에서 뭐하는짓이야 ?! 이것들이 진짜 맨날 일만 벌려 ? 누가 먼저 했어

김여주
쟤네가 쟤 욕과 부모님 욕 했다고요

여자 2
어머 .. 우리가 언제 ? 너가 갑자기 와서 우리 때렸잖아

여자 3
맞아 , 으 .. 아프다 ...

유리
김여주 !!!!! 뭔일이야 ?!

담임 선생님
유리 , 너는 그냥 빠져라

유리
네 ..

김여주
니네 진짜 웃기네 , 선생님 얘네가 부모님이 저 버렸다고 그러고 남자 밝힌다고 하면서 쟤 욕 했다고요

여자 3
우리가 언제 했냐고 .. 무서워 여주야 ...

담임 선생님
여주야 , 얘네 얼굴을 봐 너 혼자서 얘네를 팬거잖아 그치 ? 쟤네가 욕했다고 때리는게 잘한짓이야 어 ?

김여주
선생님 !!!! 왜 쟤네 편만 들어요 ?

담임 선생님
여주야 , 얘네 얼굴 보고 얘기를해 너 혼자 이 3명을 다 때려치우고 말야

김여주
아니 , 선생님도 알지 못하고 얘기하시네요

담임 선생님
뭐 ?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너

김여주
맞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거

담임 선생님
얘네 3명 다 부모님 불렀으니까 오시면 니네들이 알아서 해결해

여자얘들 엄마가 오셨다.

여자 1 엄마
선생님 , 쟤 얘는 .. 헉 누가 너한테 그랬어 !!!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머님 , 얘들끼리 다툼이 있었나봐요 아주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자 2 엄마
누가 이랬어요 ?

김여주
전데요

여자 1 엄마
어머 , 너구나 ? 얼른 얘한테 사과해

김여주
저도 사과 받아야 하는 면이 있고요 , 얘네가 사과하면 사과할께요

담임 선생님
얼른 사과해라 여주야

여자 3 엄마
그냥 얘 부모님 불러요 ,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보게

여자 3
엄마 얘 부모님 없잖아 ㅋㅋ

김여주
뭐 ? 니가 어떻게 알아 ? 진짜 하는 꼬라지를 봐야돼

여자 3 엄마
얘가 뭐라니 , 너 얼른 엄마 불러

여주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어쩔수 없이 백현이를 오빠라고 하며 전화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