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명언

2부

사소한 일에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요. 세상에는 나쁘고 힘든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나와 함께 있을 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해지는 건 아니었어요. 시간이 많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지도 않았고요. 원하는 모든 걸 다 가진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었어요. 진정한 행복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한순간일 뿐인 것 같았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 같았죠.

KAI라는 이름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팬분들, 관객분들과 만나는 것은 마치 기적과 같습니다. 그래서 팬분들과의 관계는 '우리의 만남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상처를 입고 흉터를 갖게 되지만, 그 상처를 잘 극복한다면 언젠가는 그 흉터조차도 치유의 한 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기적과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겪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모든 어려움은 지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바랐던 모든 일들이 잘 풀렸다.

확실한 생각이 있다면 그대로 진행하세요.

당신의 미소는 주변 모든 것을 환하게 밝힐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1월에 생일이 있어서 겨울방학 기간이라 친구들이 같이 축하해 줄 수 없어서 속상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일 축하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죠. 데뷔 후에는 팬분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걸 실감했어요. 이제는 생일이 참 좋다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겨울에 태어난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해요.

지난번 일출을 보면서, 해는 매일 떠오르고 해가 뜨고 지는 순환이 반복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태양처럼 처음의 열망을 잊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