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야 , 니가 이구역에 또라이냐 ?
01. 또라이들의 첫만남

ARMY나다
2018.09.09조회수 224


민여주
하암 - 기지개와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근데 휴대폰을 보니 9시 ?? 미쳤다.. 나 어떡하지..


민여주
그래도 10시까지 가는거를 목표로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씻고 나오니 9시 37분... 얼마 안남은걸 인지한 나는 교복을 가지러 거실로 나왔다. 근데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후융 !! - 이런소리와 함께 넘어졌다.


민여주
시X이라고 욕을 하며 일어나려고 했는데 이미 저기에선 민윤기가 웃고있었다.


민여주
아 씨.. 민윤기가 봐 버리다니.. 미쳤군.. 어쨋든 민윤기를 무시 한채 교복을 들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혹시 10시면 어떡하지라면서 핸드폰을 들었다.


민여주
오마이갓 !! 9시 54분 ?? 미쳤네.. 하 어쩔수 없지 걍 천천히 가자 하며 교복을 입고 간단히 틴트를 바르고 나니 10시 6분..ㅎ 어쨋든 현관쪽으로 가는데 민윤기가


민윤기
" ㅎ 학교 잘가라 ~"


민여주
라며 날 놀렸다. 걍 민윤기에 말을 무시한듯 아무표정 안하고 밖으로 나갔다.


민여주
버스를 타면 5분정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빨리 학교에 도착할수있었다. 교실앞에 도착하니 아직도 수업중이길래 그냥 밖에 서있었다. 근데 어떤 잘생긴 남자애가..


김태형
"야 , 니가 이구역에 또라이냐 ?"


민여주
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 남자애를 미친놈으로 생각했다 ㅎ


작가
안녕하세요. 첫번째 글이네요. 제가 실수로 배경을 잘못 선택했어요 ㅜㅜ 그 점 너무 죄송해요. 다음 2번째 글은 배경도 잘 정해서 올께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