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김태형

04 • 키스해도돼?

지난이야기_••

민아는 악마를 보내 달라는 소원을 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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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제가 천사가 아닌 악마를 보내주세요.

그런 사이 서로에게 더 의지하게 된 여주와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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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도여주 언제부터 그렇게 대담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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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널만나고 그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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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오늘 퇴원하는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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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먹고싶은거나, 가고싶은 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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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나 태형이 집 가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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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너 자취하잖아

여주는 태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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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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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집에서 밥 먹고 데이트가자 여주야 -

집에서 병원이 조금 멀었던 탓인지

지하철을 타고 가야했다.

이번역은 ••역입니다.

문이 열리자 많은 사람이 탔고

여주는 태형에게 붙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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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어?

고개만 앞으로 내밀면 입술이 맞다을 거리에

여주는 얼굴이 빨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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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 예쁘다.

태형의 집은 꽤나 넓었고,

태형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맴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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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우리 남친 예쁘게하고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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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나 좀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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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응?

여주가 뒤돌자

태형은 여주의 팔을 잡고 입을 마춘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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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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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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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키스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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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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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허락한거야.

태형은 여주의 입술을 감싸며,

여주의 볼을 잡으며,

진하게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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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하.. 하..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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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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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