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고자 김여주×츤데레 전정국

힘들었지

남자애들

''김예림 개귀여워ㅋㅋㅋ''

친구들

''...''

김예림 image

김예림

'아...'

예림은 본능적으로 느꼈다

저 말 한마디 때문에 모든게 잘못됬다는걸

김예림 image

김예림

''그 날 이후 남자애들이 관심 갖고 챙겨주고 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여자애들이였어.''

김예림 image

김예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내 험담을 하고 여우ㄴ이라고 손가락질 했어..흑''

예림에 눈에서 맑고 투명한 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김예림 image

김예림

''그리..큽..그리고 여자애들만에 은따가 시작됐지..''

김예림 image

김예림

''여자애들이 모두 날 싫어한다고 생각했어''

김예림 image

김예림

''너무 힘들어서 날 좋아해주는 남자애들 곁으로 붙었지. 한동안은 버틸만 했어.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고 남자애들 관심이 뜸해지기 전까진..''

김예림 image

김예림

''그냥..그냥 너무 힘들었어 ..흐흑 미움 받는 이유가 없으면.. 떠넘길 곳이 없으면.. 진짜 미쳐버릴것 같았어''

김예림 image

김예림

''그래서 이유를 만들었어.. 내가 애들한테 미움받고 내 곁에 친구가 없는건 모두 개공포증 때문이라고.. 그 날 내 다리에 붙어있던 개 때문이라고...''

김예림 image

김예림

''바보같은 이유라도 붙이지 않으면 모든게 나때문인거 같아서 죽을거 같아서.''

이어 예림은 고개를 푹 숙이고 터져나오려는 울음을 참았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

윤기는 예림에 손목을 잡고 카페 밖으로 나와 근처 골목으로 들어갔다

김예림 image

김예림

''뭐..뭐해?''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기선 맘껏 울어도 돼''

이 말을 들은 예림은 지금껏 침아왔던 눈물을 한 번에 쏟아내기라도 하듯 목 놓아 울었다

김예림 image

김예림

''흐어엉허어엉흐허엉ㅇ''

민윤기 image

민윤기

''많이 힘들었지..''

김예림 image

김예림

''흐아아앙''

윤기는 예림이 울 동안 계속 옆에 있어 주었다

일단슈

이렇게 예림이 과거 트라우마 이야기가 끝이 났어요

일단슈

뭔가 내용 한꺼번에 우겨 넣은거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쭈♡꾹 (여주♡정국) 커플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얼른(이라기엔 넘 늦었지만) 끝냈어여

일단슈

미안해오.. 서브들에 이야기를 도대체 몇편을 넣은겨..ㅇㅁㅇ

일단슈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요 (슈)크리미들!

일단슈

부족한 제 작품 항상 챙겨봐줘서 고맙고 선플만 달아줘서 고마워요♡

일단슈

다음화에서 봐요~!

+

일단슈

참!

김여주 image

김여주

''댓글은 사랑입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쭈 여기서 뭐해~''

김여주 image

김여주

''꾸가아 작가 도와주고 있어써!''

전정국 image

전정국

''우리 쭈 착한일했어?''

김여주 image

김여주

''웅!''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상 줘야겠다''

쪽-

김여주 image

김여주

//////

전정국 image

전정국

''헤- 가자 !''

김여주 image

김여주

''큼// 그래 가자''

김여주 image

김여주

''자까 안녀엉''

일단슈

아...

일단슈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