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을 가진 김태형의 동생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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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슝슝Peach
2019.09.06조회수 238

누군가 여주의 머리를 쥐어짜는듯한 아찔한 고통,

하필 이때 마법에 걸려 배도 아픈 여주,

허리도 척추뼈가 180°도 돌아가는듯한 심각한 고통에 여주는 죽을맛이였다.

그리고 현재 지금은 아침 조회시간


김여주
...


최여희
야 김여주 너 어디아파?


최여희
얼굴이 너무 창백한데?


김여주
.. 괜찮아


최여희
괜찮긴 뭐가 괜찮아 안괜찮아보이는데


최여희
오늘 1교시 2학년이랑 같이 체육하는건데 괜찮겠어?


최여희
아프면 무리하지 말고 나한테 꼭 말해


김여주
.. 응 고맙다


최여희
친구끼리 뭘.

그리고 문제의 체육시간.


최여희
야 너 터졌지?


최여희
너 진짜 많이 아파보여


최여희
일단 여기 이 담요로 배 두르고있어


김여주
... 고마워

여주는 여희가 건네주는 담요를 배에다 두르고는 체육관 구석 한쪽에 앉았다


전정국
여주!


김여주
아 선배님 안녕하세요..

정국의 해맑은 웃음에 애써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여주였다


김남준
여기 우리도 좀 앉아도 돼지?


김여주
아 그럼요


정호석
근데 여주 니 친구는?


김여주
아.. 그냥 좀 쉬고있겠다고 체육하고 오라고 했어요


민윤기
그래..? 어디 아픈건 아니고?


김여주
아.. 당연하죠ㅎ


김석진
...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이마에 식은땀이 약간 나기 시작하는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