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옹이전
생일선물



옹성우
아..여기 있는거 맞는건가..


옹성우
이거도 아닐테고..

여기 이 사내는 옹성우

생일선물을 찾고있는 이 나라의 왕세자

어이없게도 그는 형편없게 먼지날리는 창고구석에서 자신의 생일선물을 찾아 헤매고있어


임금
성우야 곧 왕의 자리를 물려받게 될 너이니 이제 너의 어미이자 한때 이 나라의 국모였던 그이의 유산을 물려받을때가 된것같구나


임금
성우야 너도 들었다시피 이것은 네 어미가 네가 온전히 성인이 되었다 생각될때 전해야하는 유물이라 하셨다 즉시 창고로 향하여 네 어미의 흔적을 찾도록 하고 그 뜻을 파헤치거라

임금은 인자하게 웃으며 열쇠를 건네주고 퉁명스러운 얼굴로 인사를올린 성우가 창고로 향해 임금은 성우에게서 신하들을 물려

윤내시
하이고 잘됐구려 심술난 저 서슬퍼런 놈보다 우리 인자한 폐하모시는게 훨씬 수훨한데 말이지

윤상궁
그래도 제 어미 잃은건 참으로 딱하지.. 그분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실줄은 누가 알았겠나

윤내시
암 그렇고말구 그나저나 그 반지는 주셔서 도대체 뭐하시려고....아!

천천히 다가오는 임금에 입을 다물고만 마는 내시


옹성우
어..이놈인가..이거다!!

조금 낡은 반지가 성우의 손에 담겨 덕분에 한창 미간을 구기던 성우의 얼굴에 보기드문 미소가 걸리지


옹성우
이것이.. 어마마마의 유물? 이것을 이제서야 내게 전하신 뜻이 무엇일까

행여나 떨어트릴까 두 손으로 옹기종기 받쳐든 반지를 소중히 꼬옥 여미는 성우야

그순간,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며 태초로 돌아가는듯한 기운이 범상치 않게 반지로부터 뿜어져 나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성우의 몸을 가볍고 빠르게 감싸품은 빛들이 제각기 형형색색을 뽐내며 자라

제법 큰 크기로 퍼진 빛속에서 성우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려와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고 고요히 빛들이 흩어져

곧, 원래 그랬던 것처럼 창고는 조용해

모든것이, 완벽하게

여전하지

아무도 모르게 이 나라의 왕태자는 어디로 간 것일까

그의 행방은 알수없었어


도온자까♡
안녕하세요 자깝니다!!


도온자까♡
ㅋㅋㅋㅋ갑툭튀 죄송해요ㅠㅠ 여러분 워너원이 마지막 컴백을 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도온자까♡
저는 워너원에게 해준게 정말 없는 인간입니다 워너블이란 명분으로 행복만 받아갔어요


도온자까♡
그래서 뒤늦게나마 빙의글 하나 써보려고해요!! 저의 첫 빙의글이니 서툰점이 더 많겠지만ㅜ□ㅜ


도온자까♡
그래도 여러분! 저 완전 열심히 할꺼니까 많은 사랑과 관심주시구!(보다시피제가관ㅈ..((퍼퍽


도온자까♡
네ㅋㅋㅋㄱㅋㅋ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