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셔틀 "
1화

캐럿은녤리
2022.01.26조회수 133


이지훈 / 19살
어딜가, 우리랑 같이 가야지?


전원우 / 17살
네..? 어딜요..?


이지훈 / 19살
흐음.. 창고ㅎ?


전원우 / 17살
ㄴ..네..?


권순영 / 19살
애기야, 창고라고. 말 두번 하게 만들지마.

그렇게 말 하면서 원우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전원우 / 17살
네..


김민규 / 18살
나 오늘 얘한테 볼일 있는데 그냥 다 가주면 안 돼냐.


이지훈 / 19살
응? 뭐.. 알겠다


최승철 / 19살
아.. 오랜만에 장난감이여서 신났는데...


윤정한 / 19살
맞아.. 뭐.. 그래도 볼 일이 있다는데..

라고하며 "김민규" 라는 사람과 단 둘이 남겨지고 나머지는 다 나갔다.

그리곤 그는 아무 말 없이 날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어디론가 갔다.


전원우 / 17살
으..아..?

그곳을 둘러봤더니, 창고같았다.

도대체 왜 이런 곳에..

혹시.. 때릴려고..?

그리고선 원우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고,

그것에 당황한 민규는 어설프게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김민규 / 18살
난 너를 해칠려는게 아니야.


김민규 / 18살
그냥.. 셔틀로 쓰고 싶을뿐이지?


전원우 / 17살
흡..네..?

셔틀..

중학교때도 마찬가지로 여러 셔틀들을 해봤다.

못 해본거라고 하면.. 키스셔틀?

그런건 실제로 본 적은 없는것이다.

그저, 상상속에서만 있는거로만 알았다.


전원우 / 17살
어떤 셔틀이요..?


김민규 / 18살
키스셔틀.


김민규 / 18살
한마디로 너의 입을 나에게 달라는 소리-?


전원우 / 17살
네..?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는 나에게 더 다가와서

입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