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셔틀❣
첫사랑에서 끝사랑이 됬네...


07:40 AM
맑은 아침 알람이 울리다

알림이 울리기 전까진 몰랐다..


여주
흐암.. 잘잤댜ㅎ (기지개를 펴며


여주
뷔는 아직도 자고있겠지?


여주
어!? 일어났나 보네.. (침대를 보며


뷔
쭈야... 나 할말 있어 (뷔의 얼굴엔 의문의 눈물자국이 있었다

이때 부터가 날 절망으로 빠뜨렸다...


여주
뭔데 그래? 왜 기운없는 말투야?

난 점점 초초해지고, 불안해져간다.


뷔
쭈야... 아니 선미야 우리 헤어지쟈 (뷔는 이미 울고있다

헤어지자고했는데 자기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 울 사람은 난데;


뷔
이게 너와 마지막 키스야..


여주
읍...

난 그렇게 슬픈 키스를했다.. 나처럼 이렇게 슬픈 키스를 해본 사람이 있을까..


뷔
나 갈게... 잘 지내 나의 끝사랑....

나는 나의 첫사랑을 잃은채 기댈사람 하나없이 외로운 방에서 울었다.

자기도 울었으면서 왜 헤어지자고 말한건지 꼭 묻고싶지만 난 타이밍을 놓쳤다.


여주
하.. 나 이런 이미지 아닌데 왜 자꾸 눈물이 나와....


여주
하.....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내가 일어나기 전까진 나도 이 하늘처럼 맑았었는데.. 지금은 아니네...


여주
ㄱ.. 괜찮아 마음아 약해지지마;


여주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데..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른들 말이 다... 맞네

(한편 뷔는...


우울해 보이지만.. 멋있어보이는 뒷모습


뷔
하.. 어쩔 수 없었어 선미야 정말 미안해 (중얼거린다

그때... 앞에 나타나는 한 여자

???
옵빵~ 왜 울엉?


바보 작카
여러분 안녕하세효~ 저는 바보 작가입니댜


바보 작카
제 첫 작이여서 많이 서툴렀는데 여기까지 봐주신 ㅇㄹㅂㄷ=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당!


바보 작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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