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 선배의 키스셔틀
외전


외전 - 과거

1년전


윤정한
" 야 , 권순영 ~ "


권순영
" 뭐 . "


윤정한
" 좀 기다려주지 ㅎ 혼자 가냐 ? "


권순영
" 니가 늦잠잤잖아 ;; "

우리는 1년전만 해도 친한 친구였다 .

드르륵 -

선생님
" 또 늦었니 ? 니네들 ? "


권순영
" 죄송합니다 .. "


윤정한
" 죄송해요 , 쌤 .. "

뭐 .. 일진인건 .. 지금도 여전하지만 .. ㅎ


윤정한
" 야 ㅎ 권순영 매점 콜 ? "


권순영
" 콜 . "

1년이 지나고 .. 그 애만 없었어도 우리 사이는 변함이 없었을수도 있었다 .

1년 후

" 자 , 20XX년 신입생 환영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며 셔틀로 쓸 애를 찾고 있었다 .


권순영
" 야 .. "


윤정한
" 어 ? "


권순영
" 쟤 .. "


윤정한
" 아 쟤 뭐 - ! "


윤정한
" 뭐 관심이라도 있냐 ? "


권순영
" 어 . "


윤정한
" 뭐 ? 누구 ? 쟤 ? "


권순영
" 어 . 이지훈 ㅎ "


윤정한
" 이쁘긴 이쁘네 ㅎ "


윤정한
" 근데 쟤 키스셔틀로 쓰면 되겠다 ㅎ "


권순영
" .. 응 ㅎ "

그렇게 난 이지훈 , 그 아이를 처음 본 순간 한눈에 반한 것 이다 .

퍽 -


권순영
" X발 .. "


이지훈
" 흐엑 .. 죄송합니다 .. !! "


권순영
" 이지훈 .. ㅎ "

그때 처음 만난 후로부터 마음이 더 확실해졌고 ,

내 키스셔틀로 만들어 조금이라도 꼬셔보려고 했다 .

그때 ,


윤정한
" 야 , 권순영 . "


윤정한
" 그래서 쟤 어떻게 쓴다고 ? "


권순영
" 윤정한 . "


윤정한
" .. ? "


권순영
" 너도 쟤한테 관심있는거 맞지 ? "


윤정한
" 어떻게 알았대 ? "


권순영
" 너 이번에 나한테 양보해 . "


윤정한
" 뭐 ? "


윤정한
" 양보 ? ㅋ "


윤정한
" 못 하겠는데 ? "


권순영
" ㅋ .. 그래 ? "


권순영
" 나도 걔는 절대 양보 못 해 . "

이렇게 사랑으로 인해 우리 둘의 사이가 멀어졌다 .


물음뾰
흐엑 .. 이게 뭔 글이람 ..


물음뾰
외전을 쓴다고 썼는데 .. ㅎ


물음뾰
좀 많이 엉망이죠 .. ? 그쵸 .. ㅠ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