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O N E L Y / 새드빙의글
외로움: 프롤로그.

보해
2018.03.28조회수 172

우리 둘 사이의 영화는,

슬프게도 새드였다.

내가 부족했던 걸까, 너가 부족했던 걸까.

아니, 우리가 부족했을 수도.

" 좋아해, 여주야. 나랑 사귀자. " " 그래, 좋아. " " 너무 고맙구 우리 꼭! 오래가자. 사랑해! " " 응 나도 사랑해! "

이렇게 시작은 좋았지. 다른 커플들처럼. 아니 더.

우리는 정말로 행복했고, 또 서로 많이 사랑했지.

근데,

어쩌다가,

이렇게 됬을까.

왜,

변해버린거야.

박지훈과 박여주의 새드 러브스토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작가
제 첫 작이네요 ,,, 첫 작이라 많이 미숙하고 부족하겠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