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하루 전



이여주
"하....아..."

의사가 말하기를 오늘이 죽기 하루 전날이랬다.


이여주
"으흨....끄...."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은 나날이 심해져만 갔다.


김태형
"여주야...흐흐흑...."

내 주위에 친한사람들,


이찬
"이여주! 죽지마...!"

가족들은


정호석
"여주야..."

슬퍼했다.


배주현
"우리 활동도 별로 못해봤는데ㅎ...흐윽...."

나는 왜 이런병을 갖고 있는걸까


권순영
"여...주야...."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

애들
"호호홓 꺄르륵"

난 왜 행복하지 못한거야.

자까
"의사 선생님 여주가 불쌍하니 살려주세요...흐흑"

의사
"니가 살려 나도 불쌍해...흑"


이여주
"끕....흐읍....윽..."


담임선생님
"얘들아...슬픈소식이야"

반 애 1
"왜요? 설마 숙제가 500개라든지..."


담임선생님
"여주...가..."

애들
"여주가 왜요 전학가요?"


담임선생님
"볼수 없는곳으로....떠나"

애들
"ㅅ..설마...우리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죠!!!"


권순영
"여주가 심장판막증이라는 병에걸렸는데..."

애들
"흐으...푸에엥 흐윽흐윽"


권순영
"씁...자 수업...하지 ..말까..."

애들
"(우느라 정신없음)"


권순영
"그래...한교시정도는...빼도 되겠지"


권순영
(반을 나간다)

(교무실)


권순영
"흐...윽....흑...."


부승관
"순영쌤...?"


권순영
"(급하게 눈물을 감춘다)"


권순영
"네? 왜요?"


부승관
"애써 그러실필요 없어요. 봤어여..."


부승관
"뭐땜에 그래요...?"


권순영
"여...주...흑......"


부승관
"여주가 왜요?"


권순영
"심...장판...막ㅈ..ㅡㅇ..이란 병에 걸렸는데..."


권순영
"ㄴ...내일이....마..지막...날이래...서"


부승관
"(가만히 지켜본다)"


부승관
"가요"


권순영
"네??"


부승관
"여주있는 병원이요 가자구요"


권순영
"근데 지금 쌤 수어ㅂ..."


부승관
"괜찮으니까 빨리가자구요"


권순영
"ㄴ...네"


부승관
"여...주...?"


이여주
"ㅆ..쌤이 여길 왜 와요!!! 켘..."


부승관
"지금은 그런거 따질때가 아니잖아..."


이여주
"ㅋ...콜록...킄...헼......"


이여주
"야...ㄱ...약...."


권순영
"여기!"


이여주
"흐으....으...하...후..."


이여주
"빨리 가요 당신같은건 보기도 싫으니까..."


부승관
"여주야...그건 오해야...!"


이여주
"몰라...그냥 가..."


부승관
"너...너! 내일 마지막이라매!!!"


부승관
"흑...왜...왜!! 나한테 말안했어..?"


이여주
"...믿으니까...못믿으니까!!!"


이여주
"자기가 한일 다 알면서 여기올 낯이돼?"


이여주
"그정도 했으면 알아듣고 꺼지라고!!!"


권순영
"스...승관쌤...오늘은 그냥 가요"


부승관
"네...순영쌤은 제가 잘말해드릴테니까...간호잘해줘요"


권순영
"네..."

열허분 제가 지금 오클랜든데여

2월달에는 집에 못가니

시간될때마다 써서 올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