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게임
이건 시작일뿐


남자는 말했다.

의문의 남자
크킄....기다려라. 놓치 않을거야. 이번만큼은

남자가 떠난 자리에 이번애는 한 여자가 나타났다.

의문의 여자
뭐야. 내가 먼저야. 이번엔...결코

그리곤 여자도 자리를 떠났다.


휘인
집....?


하온(작가)
내 집이야. 이곳은 안전하니까 좀 쉬어. 마실거 줄게.

그때 하온을 제외한 네명의 손에 갑자기 카드가 나타났다.

평범하게 생긴 트럼프카드였지만 뒷면애는 그림대신 글자가 적혀있었다.


문별
...무슨...?


솔라
ㅁ..뭐야..!


하온(작가)
공지카드 라는거야. 내용을 읽어봐.


화사
1200텐...이라고만 적혀있어.


휘인
잉? 나는 1300텐.


문별
ㄴ..나는 1450텐.


솔라
나도 1450텐....!


하온(작가)
좋아. '텐' 은 돈의 단위야.


화사
아 뭐야!! 내가 돈이 젤 적어.


하온(작가)
돈의 양은 랜덤이니까 화 내지마


솔라
1450텐이면 돈 많은건가.


문별
글게 말야....


하온(작가)
엄청 많은편이야. 그랴도 나에 비하면 적지만.


휘인
너는 몇 텐?


하온(작가)
처음 받은건 3000텐. 지금은 5000텐.


문별
돈의 단위가 달라서 그런지 실감이 안나...


솔라
.....


화사
이 언니 왜 이래

솔라는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하온(작가)
ㅁ..뭐야...


솔라
(눈물을 훔치며)내가...내 돈을 가져본건..처음이여서..문득 이곳에 오기 전이 생각나서.


문별
.....


솔라
미..미안..!


화사
....


솔라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온걸텐데. 나만 이렇게 투정을 부리니까


하온(작가)
...가자...!


문별
?


하온(작가)
무기도 사고 능력도 사러


하온(작가)
내가 말했잖아. 이곳은 피튀기는 전쟁터일뿐이라고. 이전에 힘들었우니까 여기온거 아니야. 적어도 여기서도 괴롭지는 않아야 하잖아.


문별
어디로 가야돼?


하온(작가)
순간이동을 할거야.


솔라
?!


휘인
순...간이동..??


화사
실제로있는 거였다니....


하온(작가)
여기로 모여봐. 모두 내 손을 잡아

네명의 여자는 하온이 내민 손위에 손을 얹었다.


하온(작가)
간다


휘인
응....!

네명의 대답이 돌아오자 하온은 공중으로 금빛 가루를 뿌렸다.


하온(작가)
상점으로!!!

그러자 그들은 나무로된 어느 건물안으로 이동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