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의 별처럼

더는 싫어

그렇게 서로의 상처를 확인한 우리는 그 누구보다 애틋하게 지냈다

그러다 아빠는 음주운전으로 엄마는 정신병으로 세상을 떠나셨고

어느날 다니엘이 누군가를 때려 강제전학를 가게되었다

난 다니엘에게 미안함만 가득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지금이 된것이다

강연아

...다니엘

토독-

눈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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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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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예쁜얼굴 망가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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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래 울지마

강연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어쩌다 다니엘과 내가 이런 사이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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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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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강연아

차라리...그때 그냥 맞아서 죽었으면...

강연아

그게 더 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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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 넌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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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게나야 널 좋아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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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건 그래 너덕분에 여러명이 행복할수있었어

강연아

.....

강연아

나 그냥 퇴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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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안돼!!

강연아

참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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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부러진 뼈도 안붙었는데 어딜나가!!

강연아

다니엘 걱정되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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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가 왜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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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넌 너부터 걱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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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걱정을 하기전에 회복이 우선이야!!!

지훈이는 화가 많이났는지 연신 식식거렸다

강연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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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야 박지훈 왜 화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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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답답해서 그런다!!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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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난 네가 걱정되서그래...근데 마음따로 몸따로 행동하게돼...'

그러다 지훈이는 연신 머리를 쥐어뜯다 문을 세게 열고 나갔다

강연아

지훈이 화 많이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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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연아야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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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지훈이가 너 좋아하나봐

강연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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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지훈이는 원래 애들 안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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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말끝마다 욕 붙이고 애들 머리 쥐어박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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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근데 너한텐 욕도안하고 머리도 안 쥐어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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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심지어 챙기기까지 하는걸...

강연아

지훈이 원래 착한애야

강연아

나는 알아

강연아

그 마음 알게된사람 나뿐일거야

강연아

어릴때 느낀 배신감때문에 친구를 안사귀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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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그때

드르륵-

문이열리고

.....

다니엘?

강연아

아냐...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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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다니엘이 말없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왔다

강연아

아냐 오지마...제발...이제...이제...

강연아

더는 싫어...

다음화에계속><

여러분 요즘 분량이 없는 이유는

새 작품 운명이라면 받아들일게를 신경쓰느라....

독자님들

퍼버버ㅓㅓ버버버버ㅓ버버ㅓㄱ

독자님들

ㅠㅠ죄성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