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처럼
16.또?


하지희랑 강다니엘은 그렇게 학교에서 절친이 되었고 다른 애들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희(하로운)
야, 오늘 급식 뭐야?


강다니엘
오늘?잠만..오늘 닭갈비랑 인절미, 미역국, 김치, 시금치 끝!


하지희(하로운)
흠.. 먹지 말까?


강다니엘
뭐래~ 이 꼬맹이가 너 자꾸 안 먹으면 이 오빠랑 다닐 때 키가 작아서 창피하지 않겠냐?ㅋ


하지희(하로운)
아니! 오빠는 무슨? 그리고 여기서 키가 왜 나와!



강다니엘
ㅋㅋㅋㅋㅋㅋ

평소와 같이 둘이서 투닥 거리고 있을 때 그 둘을 심상치 않른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강다니엘
으이구~

하지희가 방심하고 있던 그 때 강다니엘은 하지희의 머리를 헝클어 틀이고(쓰담쓰담하고(?)) 매점으로 갔다


하지희(하로운)
야!(괜히 설레게////)

다음날..익명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왔다

"하지희랑 강다니엘이랑 사귄데!"

"다니엘 오빠,진짜로 하지희언니랑 사겨요?"

하지희랑 강다니엘이 반에 들어오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수근대는 소리가 들렸다


한다솔
너희 이거 봤어?.. 너희 엮인 것 같아..


하지희(하로운)
이게 모야..다니엘이랑 나랑 사귄다니??


강다니엘
우리 둘?? 누가 그래?

"왜 아침부터 소란이야? 얼른 자리에 앉아"

"지희랑 다니엘은 이따가 나 좀 보자"

조회가 끝나고 둘은 교무실로 갔다

"어, 왔어? 여기 좀 앉아봐 ㅎ"

"애들아 너희 진짜 사귀니?.. 물론 사귀는건 너희 맘이긴 하지만 고3 이잖아 수능도 있고..그렇다고 사귀지 말라는건 아니구 공부를 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이 되서 걱정되서 말하는 거야..그래두 너희 둘은 똑똑하니까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을께 ㅎ"

하지희와 강다니엘은 대답을 한 후 교무실로 나와 교실로 갔다

제발 이번에도 한 분이라도 괜찮으니까 댓글 좀 달아줘요 ㅜㅜ 저 오늘 팬플 작가 된지 50일이란 말이예요ㅜㅜ(?)

이 작품이 그렇게 재미가 없어요?ㅜ 어떻게 댓글이 하나도 없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