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너처럼
18.안녕,그때의 나



하지희(하로운)
저.. 어제에 대한 대답인데..


강다니엘
응ㅎ (만약 싫다하면 어떡하지ㅜㅜ 떨린다ㅜ)


하지희(하로운)
난 선생님에 말씀에 동의해.. 우리 이 시기가 엄청 중요하다 생각해.. 대학을 못 갈 수도 있고...


강다니엘
그렇구나.. 알겠어 ㅎ 그래도.. 우리 계속 친한 친구로 지낼 수 있지?


하지희(하로운)
그럼! 원래 친한 친구였으니까 ㅎ


강다니엘
알겠어 ㅎ 수업들으러 가자

둘은 그렇게 절친으로 남았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서로를 바라보던 그때의 자신을 숨긴 채


하지희(하로운)
강녤, 너 젤리 있어?


강다니엘
왜?, 설마 너 젤리 안 가져왔냐?


하지희(하로운)
어ㅜㅜ,그런 의미에서 나 젤리 하나만 ㅎ


강다니엘
안돼ㅡㅡ 어디서 내 소즁한 젤리를!


하지희(하로운)
아~~~ 제발~ 젤리를 안 먹으니까 너무 고통스러워ㅜㅜ


강다니엘
에휴...내가 불상해서 준다ㅡㅡ 자!


하지희(하로운)
오~ 땡큐 ㅎ 강다니엘 너 좀 멋있는 것 같아 ㅎ


강다니엘
//// 뭐래..원래 멋있었거든!


하지희(하로운)
아이구~ 우리 고먐미^^ 그랬어요~ㅋㅋㅋ


강다니엘
야, 너 가만히 있어봐


하지희(하로운)
왜?


강다니엘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 있어!ㅡㅡ


하지희(하로운)
알겠어!!

하지희가 가만히 있자 강다니엘은 하로운의 어깨를 잡고 얼굴을 서서히 들이댔다(?)


하지희(하로운)
(뭐,뭐야////)

그 둘의 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요동치는(?) 심장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강다니엘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지자 하지희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았다 그 순간 강다니엘은 입을 움직이는데..


강다니엘
여기, 깃털 붙었다 ㅎ 이제 됐어


하지희(하로운)
어?..(////아! 진짜! 나 미쳤나봐! 음란마귀가씌였나? 뭔생각을 한거야///)

여러분.. 제가 구독자가 많아지면 독자분들 애칭을 정할까 해요 그리고 저는 좀 나서고 활발한 사람들이 좋아요 그렇다고 조용히 봐주시는 분들이 싫다는 건 아니구요 표현을 해달라는 소리예요 표현 좀 해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