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와 동거합니다

꽃길만 걷자

며칠뒤

서로 사이도 좋아졌고

사랑이란 감정이 점점 커졌다

윤기의 집착도 어느정도 없어졌고말이다

여주는 없던 애교도 생겼다

전여주

오빠오빠

전여주

오늘은 몇시에와용?

민윤기 image

민윤기

오늘? 한 11시쯤..

전여주

왜이렇게 늦게와여..?

민윤기 image

민윤기

일이 좀 많아서..

민윤기 image

민윤기

금방다녀올께

윤기는 여주의 입에 짧게 입맞춤하고 회사로향했다

전여주

오늘은 좀 일찍오지..심심한데..

그럼그렇지

다른게 다 좋아졌어도 윤기는 대기업사장이니까.

서로 만날시간이 부족해졌다

전여주

난 또 뭐하구있나,

여주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외롭게보냈다

그렇게 힘들고 지치고 슬픈건아닌데

가끔은 민윤기를 믿고 사랑해도되는건지

그게 가장 헷갈리는거겠지,뭐.

한편윤기상황

오늘도 어김없이 바쁜 윤기는

빨리 일을 맞추고 집에가고 싶은데,여주를 빨리보고 싶은데

이 일은 해도해도 안끝난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여주 집에서 혼자심심할텐데..

민윤기 image

민윤기

빨리 끝내고가야지

윤기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여주를보고싶어 열심히 일을했다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고 반복되는거지

윤기는 지칠때로 지쳐도

밤에1시간 보는 여주를 보면 그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덴다

어떻게보면 윤기는 여주가 꼭 필요하겠네

그런데 어떡해,

여주는 아직도 윤기에게 의심아닌 의심이 남아있는데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