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전의 사랑
부르셨어요?

설름
2018.05.23조회수 16

집에 도착했다.


박지민
.....

지민이 방으로 올라간다.


새엄마
지민아.


박지민
네?


새엄마
인사는 해야지 안그래?


박지민
네...


박지민
죄송해요 편히 쉬세요


새엄마
그래

지민의 방


박지민
하아.......


박지민
어?


책상에서 편지를 발견한다.


박지민
이게 뭐지...

편지를 펼쳐본다.

편지
"지민아 엄마야 우리 지민이 많이 힘들지? 아직 친하지도 않은 사람과 살려니까....엄마 없이도 새로 오신 분 말씀 잘 듣고 행복하게 살렴. 엄마도 할 얘기가 많고 너도 할 얘기가 많겠지만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할게.

편지
지민아, 엄마가 다 미안해.그리고 사랑해♡ -엄마가"


박지민
흐...어짜피 못만나잖아...


박지민
나중도 없잖아....흐..끅...

그렇게 지민은 밤새 울다가 잠들었다.

08:30 AM
다음날


박지민
으..음?


박지민
'이대로 잠들었나보네'

지잉-


박지민
'어 이시간에 무슨 문자?'


새엄마
"네 방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런데 잠깐 내 방으로 와주겠니?"


박지민
'왜 또 부르고 난리야..'


박지민
'뭐 나이도 드셨으니까..'

새엄마 방

똑똑-


새엄마
어 들어오세요


박지민
부르셨어요?


새엄마
그래


새엄마
앉으렴


박지민
예


새엄마
지민아.